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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룡 스토리♡
전북 완주군이 5·18민주화운동과 4·19혁명 유공자에게도 수당을 지급한다. 이를 위해 완주군은 최근 호국보훈수당 지원 대상자 확대를 위한 관련 조례 개정 절차를 마쳤다. 앞서 군은 지난 4월 전몰군경, 순직군경, 공상군경의 유족과 특수임무 유공자까지 호국보훈수당을 지급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했고, 이들에게는 월 6만원의 보훈 수당이 지급된다.
완주군이 2차 재난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했다. 정부 긴급재난지원금과 별개이며, 완주군은 1차로 4월 1인당 5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 전국에서는 최초로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완주군은 15일부터 전북 완주군민 모두가 10만원씩을 추가로 지급했받을 수 있도록 했다. * 완주군 2차 재난지원금 - 지원 대상 : 5월 12일 0시 기준 완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 - 지원금 규모 : 93억원 - 지급 시기 : 7월 말까지 - 지급 방식 : 전북은행 또는 농협은행 선불카드 - 사용 기한 : 2020년 11월 30일까지 - 사용처 : 완주 지역 가맹점 박성일 완주군수는 "2차 긴급재난지원금도 군민들에게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지급하기 위해 준비를 마쳤다"면서 "이번 지원으로 얼어붙은 소비심리가 ..
전국 최초로 전북 완주군이 전 군민에게 1인당 10만 원씩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 이어 제주도 역시 최근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결정했다. 울산시 울주군도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7월 1일 울산시 울주군 이선호 군수가 취임 2주년을 맞아 열린 기자회견에서 2차 긴급재난지원금을 언급했다. 이선호 군수는 "군민에게 지급한 긴급지원금 효과를 분석한 후 이르면 9월께 추가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차 지원금이 시작되는 것일까? 지역과 지차체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것이다. 2차 지원금을 지급하는곳이 지급하지 않는 곳에 비해 아주 작을 것으로 예상된다. 울주군은 긴급지원금의 효과를 분석한 후 추가 지급 방안을 검토한다고 한다. 울주군은 지난 4월 말부터 군민 21만 8천여..
[연산동 카페] 주택연회 오늘의 데이트는 연산동. 예전에 지나가다가 본 이곳이 까페인가 했는데 카페겸 이벤트 대여 공간이라고 했다 평일 낮이라 매우 한산해 보였다.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 주택연회 인테리어가 고풍적이고, 식물로 장식이 많이 되어있었다. 이색카페인것 같다 주택가에 이런 카페가 있다니~ 독특하다 요즘은 카페들이 이렇게 구석구석 있어서 찾아다니는 재미가 있다 찍는곳마다 다 포인트. 어디 앉을지는 사실 고민되는 카페였다 굉장히 큰 원테이블에 둘이 앉기는 그렇고 작은 테이블은 의자가 다 제각각. 커피를 주문하고 오빠는 자리를 잡고 앉았다 나는 카페 구경을 하면서 사진을 찍었는데 뭔가 예쁘게 찍고싶은데 담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욕심이 났다 소품이 하나하나 다 예쁘고 센스있다 이렇게 인테리어를 하..
[거제동 중국집] 용문각 회식을 하기로 했다 어디가 좋을까~ 인원이 다 들어갈 수 있고~ 음식도 푸짐한 곳으로 회사 인근에 위치한 용문각으로. 용문각은 중국집계의 패스트 푸드. 주문하면 3분안에 짜장면, 짬뽕. 심지어 요리까지도 가능. 진짜 빨리 나온다 빨리 나오는데 맛은? 맛도 맛있다. 이게 가능한 일인가? 그래서 용문각이 건물도 새로 지어 올린거겠지? 깐풍기. 회식의 장점은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는 점~~ 맥주도 한잔~ 그리고 짬뽕이랑 볶음밥을 같이 먹을수 있어서 너무 좋다~ 동해선 교대역. 걸어서 사무실로 복귀하다가 하늘이 너무 예뻐보여서 사진 남겨봄 용문각 전화번호 :051-867-1955 중국요리 주소 | 상세부산 연제구 거제동 1-75
일때문에 노트북을 써야하는데~ 이번엔 좋은걸로 장만해보자고 ~ 그런데 나는 아무래도 외관이 예쁜 그램이 좋겠어.ㅋ 그래서 선택한 LG그램 쨘 ~ 언박싱을 해봅시다 크흐흐. 엘지 그램. 모델명 15Z990-V.AP75ML 노트북 가방. 노트북 본챙화 충전선. 얇고 예쁘당~ 오픈~~~~ 15인치로 구입했다. 더 큰걸로 사면 화면을 더 크게 볼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또 들고다니기에 다소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하면 여자인 내가 들기엔 15인가 알맞지 않을까 생각했다.
거제도 여행은 일년에 꼭 가게 된다. 부산에서 거제도와 통영이 가깝기 때문에 부담없이 다녀올수 있다. 조용하고 좋은 칠천도 섬에 반하게됐다.여행이 계속 되고 있던 중이었기때문에 오빠가 허락한 한도 내에서 숙소를 잡아야했다.그래서 방 컨디션은 차순위로 두고, 우선순위로 고민했던건 테라스가 있어야했다. 고기를 구어먹어야하므로. 그리하여 내 눈에 들어온 섬에섬 펜션바닷가 앞에 위치해있고, 카페도 함께 운영중인 펜션인것 같았다. 마당도 있고, 고기를 구어먹을수 있는 테이블도 준비되어있었다.초록초록하고 좋다. 마당은 꽤나 넓었다. 우리는 개별테라스에서 해결할 수 있어서 1층에 내려오진 않았다.그늘막이 없는 부분은 다소 아쉬웠지만, 그래도 개별테라스가 있어서 이방을 선택했다.방은 원룸형식으로 되어있었다.바다뷰, 밭..
월남쌈을 좋아하는 오빠~ 집에서 야채만 썰어서 만들어먹기~ 은근 손이 많이 가긴하는데 사실 요리라고 부르기도 애매한거 아닌가~~ 재료 오이, 파프리카, 깻잎, 양파, 크래미, 양배추, 파인애플, 새우, 땡초, 오빠는 타바스코, 나는 칠리소스 라이스페이퍼가 네모. 오빠는 한장을 온전히 싸서 먹는걸 좋아학~ 나는 반장씩 잘라서 먹는걸 좋아한다 다음에는 조금 더 얇게 썰어봐야겠다 ㅋㅋ야채가 두둠해서 쌈이 점점 커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