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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룡 스토리♡
[교대카페] 갓 구은 호두쿠키가 너무 맛있는 카페 모모 레몬에이드가 맛있어서 가끔 찾는 카페 모모 갓 구은 쿠키냄새가 카페 안을 가득 채웠다 냄새의 정체를 캐치한 언니가 호두쿠키가 갓 구어졌다는 것을 인지하고 냉큼 사왔다 정말 최고다.
[교대 카페] 분위기가 예쁜 카페 다미아 회사근처에 많은 카페중 인테리어 부심이 있는 카페중 하나세상 좋은 아이템들로 인테리어를 해놓으니어디에 두어도 사진이 된다인스타용 인테리어라고나 할까 아인슈페너교대에 아인슈페너 먹을 수 있는 집중에 하나. 커피 맛이 조금 더 진했으면 한다는 점 분위기도 굿에그 타르트 냄새도 넘나 좋아노래 선곡도 센스 있는 사장님~
[여수 카페] 여수 여행에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카페 라메르+고소 천사 벽화 마을 여수 여행중에 들른 카페 라메르 테라스에 앉고싶었지만여수시의 정책상 테라스에서 커피 마시는게 금지되었다고 한다.카페가 위치한곳은여수 밤바다, 낭만포차가 있는 바닷가 윗편에 위치하고 있다.뷰가 아름다운 카페에 인테리어도 심플비슷한 느낌의 카페와 밥집이 삼삼오오 있지만,그 어디도 루프탑을 허락하지는 않았다.주차와 소음, 빛공해 등으로 주민들의 고통이 어마어마 하다한다여수시에서 내어놓은 정책이 장기간 가능할것 같지는 않다펜션도 위치해 있지만, 인근 주택들과 함께 있어 '정숙'을 강요하고 있다.이곳의 낭만과 야경을 위해 정숙해야한다면, 마땅히 따라야 할것이다. 원래 가고자했던 카페는 카페듀 였다.유명한 만큼 카페는 이미 만원.12..
[다대포 까페] 벵가_venga 다대포 유지에게 추천받은 카페 다대포 가는길에 에어컨 고장사태 더위를 많이 타는 김기사는 폭발직전 겨우겨우 도착한 카페 벵가 1층에서 주문을하고, 사진을 찍어보아요 생각보다 사람이 많네요 내가 원했던 뷰 하지만 야외는 너무 덥네요 루프탑도 있었는데 완전 땡볕 올라갈 엄두조차 나질 않았어요 인증샷을 남기고 시원한 실내로 들어왔어요 선물받은 카카오 선풍기 짱귀요미 커피와 주스와 케이크까지 주문 뷰가 이쁜 카페 벵가
[청사포 카페] 카페 디아트 _ 청사포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까페 1박2일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려는 길에.햇살이 따뜻해 발목을 잡던 12월 어느날.우리는 제주도에서 먹었던 맛있는 아인슈페너가 생각났고 검색 끝에 디아트를 가기로 했다 바다를 유독 좋아하는 동기와 우리 런치파티 멤버들객원멤버까지한겨울에 따뜻한 햇살과 바다. 커피.집으로 쉽게 발걸음을 돌릴수 없는 조건이었다 브런치를 실패한 우리는 커피는 맛있기를..기대하며 모두가 통일된 아인슈페너를 주문했지만.뭐가 문제였을까.왜 맛이 없는걸까? 1층도. 2층도 마다한채찬바람 쐬며, 직접 테이플까지 꺼내서 루프탑에 앉았다.뷰가 단연 최고였는데 멤버들이 추워서 실내로 들어간다고 할까봐 무릎 담요까지 챙겨서 덮어줬다 저기 달맞이 고개도 보이고날씨가 참 좋..
[서면 전포까페거리] 로망34 전포까페거리에 이쁜 까페가 너무 많다 분위기 최고 날씨ㄷ도 까페 분위기도 최고 여자들이 좋아할 여자여자한 분위기 1,2,3층이 분위기가 다 틀렸다 3층에는 정원같은 루프탑도 있었다 너무 더워서 사진만 찍고 실내로~ 꽃냄새가 까페를 진동했다 #부산 #전포동 #전포까페거리 #로망34 #아이스아메리카노
분위기가 좋고커피맛이 좋은 이곳에~오랜만에 왔어요 서면을 지나다가 갑자기 카페기역의 커피맛이 생각이 났어요 발걸음을 돌려~카페로~ 차가운 바람덕분에 따뜻한 아메리카노~ 센스 돋는 이 컵~어쩔꺼예요~ [아무리 느리고 무겁게 흘러가도 흘러가는 것은 흘러가는 것] 초콜릿도 하나 받았어요.기분좋아요~ 커피를 테이크아웃한뒤~목적지로 발걸음을 돌려요~ 차가운 바람이에 몸의 온도가 떨어졌는데따뜻한 커피 한잔으로다시 온기가 돌았어요 [부산 서면 까페] '카페 ㄱ' _ 그렇게 시작됐다 기억의 순간에서 http://kym850523.tistory.com/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