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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룡 스토리♡

연말정산 시즌이 돌아왔다. 국세청 간소화 서비스에서 데이터를 꼼꼼하게 체크해서 PDF파일로 다운로드 받아 둔다. 그리고 우리 회사 연말정산 프로그램에 접속을 한다. https://www.iyeta.com/2024/login/loginForm.do회사마다 프로그램을 다 다르게 사용할것 같지만, 예타 프로그램으로 연말정산을 해본다. 회사 코드번호와 사번, 비번을 미리 체크한다.주소지를 체크하면 기초정보를 확인하고 연말정산 기본 설문화면으로 넘어간다.꼼꼼하게 읽어보고 체크해야한다. 추가서류 등 요청하는 기준이 달라지기 때문이다.1. 부양가족 구성에 변동이 있다. 부양가족 확인 예 아니오 2. 2024년에 다른 직장에서 보수(근로소득)를 받은 내역(종·전근무지)이 있다. 예 아니오 ..

신체검사같은 건강검진을 입사하고 12년정도 계속 했었다. 돈을 따로 들여서 건강검진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본적도 없었다. 남편과 연애하던 시절. 건강검진을 권유 받았다. 오빠네 회사는 하루 날잡아서 건강검진을 해주는 좋은 회사다. 가족도 일정 비용만 지불하면 같이 받을 수 있다고해서 시작한 건강검진.그 해에 건강검진을 통해서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았다. 그리하여 해마다 시작된 건강검진. 10월 즈음으로. 건강검진 날짜를 잡고 검진을 받은지 4~5년 쯤 되었다. 그사이에 결혼도 했고~ 남편과 함께 해마다 사이좋게 건강검진을 받고있다. 건강검진을 통해 병을 알게된 이후부터 사람들을 만나면 꼭 건강검진을 하라는 말을 잊지않는다.나 역시도 그냥 지나쳤다면 병을 키웠을 것이다.나이가 40언저리에 오고보니, 건강하..

새벽부터 출발해서 부산에서 서울까지. 당일치기 서울행에 몸도 마음도 노곤..여주휴게소 상행선과 군위 영천 휴게소 하행선으로 당일치기 마무리.

퇴근하는길에 발견한 부산시 광고. 임식 소식을 발표하는 순간을 공유하면 축하 선물을 준다는 광고였다.정책중에 하나겠지~반가운 마음에 사진을 찍었다. 사실 내가 임신을 한건 아니고, 임신중인 친구에게 공유해주기 위해서였다.임밍아웃이라고 해서~ 임신 사실을 알리는 그 순간도 이벤트로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종종sns 에서 눈물흘리는 예비 엄마아빠들을 본적이 있다. 감격스러운 순간을 공유하면, 출산장려에 도움이 될꺼라는 의견에 동의하는 바이다.대한민국 엄마아빠들을 응원한다.

나이가 40대로 접어들었다.내가 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게 되었는지.. 어색한 앞자리 숫자다.건강을 잃으면 모든것을 잃는다고 했다. 싫어도 해야하는 운동을 위해 무거운 몸을 이끌고 아파트 단지 앞으로 나와봤다.과격한 운동은 못할지라도 가벼운 걷기와 뛰기를 하기 위해서였다.작심 삼일이 되지 않게 화이팅

코로나 이후에 참으로 많은것들이 바꼈다. 단체로 만나는 모임 자체가 줄어들었고, 이제는 소소한 모임이 당연해져버렸다. 나이가 들어서 큰 모임이 많이 없어지기도 했고, 결혼을 기점으로 남편과 노는게 제일 재밌기도 했다. 주말에 금정산에 가서 오리고기를 먹고, 2차로 회를 먹고~ 집으로 가려는 찰나에 발동이 걸린 남편. 노래방이 가고싶다고 해서 서면으로 향했다. 나는 남편에게 동네 노래방을 가서 맥주정도 마시기를 권했으나, 젊음이 좋은 남편은 서면의 노래주점을 생각하는듯 했다. 둘이서 가기엔 비용이 부담스러울것이라고 이야기했지만~ 우선 서면 노래주점의 동태를 살펴보자고 한다.기본적인 룸 사용료가 2~3만원 정도 나올테고~ 일요일이지만 안주를 주문해야할테니~ 술까지 더한다면 대략 8~10만원 가량의 지출이 발..

영화를 보기 위해서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을 방문했다. 롯데시네마에 티켓을 예매하고, 시간이 남아서 뭘 할까 고민하던 중 눈에 들어온 바디프렌드 라운지. 무인 마사지 서비스였다. 영화관보다 한층 더 올라가면 되는데 마사지 받을겸 오빠와 가보기로 했다.사용요금은 10분에 2000원. 계단을 올라가본다바디프랜드 라운지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었다.다행히 사람이 없어서 둘이 같이 받으면 되겠다고 생각하고 내부로 진입.앗뿔싸~~ 한대가 시스템 점검중. 10분씩 받으면 되니까 돌아가면서 받으면 되는데, 보고나니 생각이 바꼈는지 마사지를 안받겠다고 하네 ㅋ아이템은 참으로 심박하고 좋은것 같다.범죄도시 4 관람 준비~

해가 길어져서 퇴근길에도 이렇게 밝은걸 보니~ 계절이 더위로 넘어가는것 같다.해가 길어지고 있다~오빠가 회사 앞으로 픽업을 오겠지만, 날씨가 너무 좋아서 걸어보기로 했다. 약속 장소는 우리 회사와 오빠 회사의 중간으로?교대를 따라 쭉 걸어가다보니~ 구름도 나무도 이뻐 보인다오늘 하루도 고생했다~행복한 퇴근길

남편의 통풍이 왕왕 발병하는 이유중 가장 큰 원인은 술인것 같다. 술을 좋아하는 편이라 술을 끊어야하는게 너무 힘든 과제가 아닌가 싶다. 최대한 음식은 자제하는편인데도 한번씩 급성 통풍이 도진다.여행을 가기로 한 날 아침. 또 다리를 절뚝거린다 ㅠㅠ마침 지어놓은 약도 다 떨어졌기 때문에 오전 시간을 할애해 오빠가 다니는 미남병원으로 향했다.혈액검사를 하기 위해 4층으로 올라갔다왔다. 결과는 시간이 없어서 다음번 방문때 듣기로 했다.그리고 강력한 주사 한방~!!접수를 하고 피검사를 했다. 기다려야하는데 그 사이에 감기 때문에 내과 진료도 함께 받기로 했다. 둘다 감기가 걸렸으니 함께 내과 진료.선생님께서 아주 꼼꼼하고 상세하게 상태를 체크하고 주의사항을 알려주셨다. 선생님 너무 마음에 들어~약을 지으러 1..

1. 내일배움카드 신청 * 회원가입 및 공동인증서/공인인증서 등록 필요. 직업훈련 포털(HRD-Net) 사이트 링크 주소 https://www.hrd.go.kr/hrdp/hg/phgao/PHGAO0108T.do 직업훈련포털 HRD-Net 최근 본 훈련과정 www.hrd.go.kr 2. 카드사로 카드 신청. 카드발급은 빠른 시일내로 가능하니 빠르게 체크. 주 거래 카드사 선택 후 연회비가 없는 체크카드로 선택. 3. 직업훈련 포털 HRD-Net 에서 수업 신청 3개의 수업을 신청해본다. K디지털기초역량훈련의 카테고리에 소속된 수업이다. ■ 교육원 :미래디지털 원격평생교육원 ■ 수업명 : 메타버스&NFT 기본과정 ■ 수업료 : 자부담 20,700원 ◆ 교육원 : 미라클평생교육원 ◆ 수업명 : KT AI 코딩..

해마다 하는 연말정산. 주택이 생기고 추가 서류들이 등장하니 평소에 관심없었던 서류들까지 챙겨야한다. 주택구매하고 대출이자를 납입하고 있으니, 이 부분에서 연말정산을 받는데 금액이 50~60만원 정도 되니 서류를 꼼꼼하게 챙겨야한다. 회사에서 누락된 서류로 추가 제출을 요청 받은 서류는 2개. 1.개별(공동)주택가격확인서 2.건물등기부등본 건물 등기부등본은 온라인으로 신청을 해서 1,000원을 결제하고 서류를 받았다. 문제는 개별(공동)주택가격확인서 온라인으로 발급이 가능한 곳은 서울시. 서울시 거주자만 가능하다. 그렇다면 지역거주자는? 모두 동 사무소(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발급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방문하게 된 행정복지센터.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 회사 인근이라 거주지역이랑 다른 연제구 거제동..

결혼한지 벌써 1년이 넘었다. 연말이면 밖으로 튀어나가 지인들과 시끌시끌하게 파티를 하고, 연말을 맞이했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서일까. 밖에 나가서 사람들과 시끌벅적하게 보내는 자리를 만들게 되질 않았다. 그래서 남편과 집에 트리를 만들어놓고, 배달 음식도 시켜먹고 직접 만들어서 먹기도 하고.. 그렇게 연말을 조용하게 보냈다. 면역력이 문제였을까. 감기, 통풍, 위염에 고통받는 오빠. 그래서 사왔던 유자차를 따뜻하게 탔다. 후배가 결혼선물로 줬던 커플 머그잔을 꺼냈다. 컬로 너무 따뜻해서 잘 어울렸다. 커플 머그잔에 따뜻한 유자차 나눠 마시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시간도 참 좋았다. 2023년도 이렇게 마무리. 새해에도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잘 지내봅시다~남편~ 트리도 곧 정리해서 넣어야겠다. 새해 ..

결혼하고 두번째 크리스마스다. 첫번째 크리스마스는 남편의 친구들과 크리스마스 캠핑을 했었다. 북적북적 신나는 크리스마스를 보내봤으니, 올해는 둘이서 조용히 보내기로 했다. 백화점 구경하고, 밖에서 저녁식사까지 마치고 케이크를 사서 집으로 향했다. 맛있는 술과 케이크, 과일 등 안주를 셋팅하고~ 오빠가 발렌타인 21년산으로 하이볼을 만들여줬다. 우와~ 향이 다르다~ 역시 비싼술이라 그런지 맛이 달랐다. 뭔가 특별한게 없어서 초를 특별하게 만들기로 했다. 따뜻한 물에 일반 베이커리에서 받아온 초를 녹여서 모양을 만들었다. 순간 힘을 받아서 내가 원하는 모양으로 움직여서 만들었다. 썩 마음에 들었다. 케이크는 회사에서 지원해준 케이크~ 오빠는 초코 케이크가 좋다고 했는데 내가 우겨서 생크림 케이크로 샀다. 투..

크리스마스 이브에 쇼핑 간김에~ 외부 조명까지 구경~ 요즘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참 안나긴 한다. 내가 나이가 들어버린 탓도 있을것이다. 기분 내려고 트리 만들었는데 그때도 감흥은 잠시. 텐션을 끌어올려야하는데~~ 그래도 반짝거리는 조명을 보니까 기분이 업 되는것 같았다.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려고 백화점도 트리랑 조명 한껏 ~ 가족들과 연인들과 사진 찍는 사람들이 많았다. 살짝 비켜서 몇장 찍어봤다 이번 캐릭터 너무 귀엽다 동화 스토리가 있는 꼬마요정~ 예뻐서 오빠랑 셀카 몇장 남기고. 백화점 전경도 찍었다. 올해 크리스마스도 이렇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