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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카페&디저트 (138)
룡룡 스토리♡
네일 받으러 가는길에 커피를 사서 가기로 했다~~ 배민으로 배달시키면 되는데~ 오늘은 마침 이쪽으로 걸어갈수 있으니 사서 가자~~ 군고구마 냄새....무엇????? 커피대신 고구마를 살뻔했다 ㅋ 오빠는 고구마도 사라고 하는데 참았다는 ㅋㅋ 고구마 먹으면 저녁 못먹으니까ㅠ 역시 겨울 최애 간식은 군고구마~~ 2개 3000원~ 빨리 캠핑가서 군고구마 구어 먹고싶당~~ 컵홀더가 바꼇다~ 2023년 계묘년을 맞이해서 커피마시는 토끼로 바꼈다 ㅋㅋ 귀여워 ㅋㅋ
식사를 했으니 티타임을 해야지~ 마음같아서는 낮술로 달리고 싶었지만 오후에 전시를 관람해야하니까 자중. 발길이 닿는대로 걸으면서 카페를 정했다. 우리의 선택은 티와이티디.tytd 카페는 통유리로 내부가 훤히 들여다 보였다 문도 너무 특이하네 . 양쪽으로 다 들어갈수 있는 문. 메리 크리스마스~ 손님이 꽤 있었지만 너무 북적거리지 않아서 좋았다. 자리를 잡고 커피를 주문했다. 아 디저트가 빠질수 없구나. 인테리어가 썩 마음에 드는 이 공간. 혼자 않아도 둘이앉아도 좋다. 공간에 비슷한 테이블과 의자 느낌이 없어서 그것도 좋았다 우리는 밥을 충분히 먹고 왔다.ㅋ 디저트 배는 따로 있으니까. 커피, 디저트, 수다. 우리는 그동안 묵혀두었던 이야기들을 풀기 시작했다. 카페에서 가장 예뻤던 자리. 손님이 나가셨길..
예쁜 카페 발견. 한눈에 딱 들어옴~~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다. 그래서 입성. 우측과 2층까지 좌석이 넉넉하게 있었다. 크리스마스 트리. 예뻐서 남겨본다 와.....디저트...퀄리티가 아주.. 눈돌아간다 ㅋ
거제도 여행 끝나고 카페를 가볼까 하다가 그냥 집으로 가기로 했다 그래도 커피는 마셔야하니까 하삼동 커피에서 커피를 사서 가기로 했다 패스오더로 주문하고 픽업하러 갔다 오빠는 아이스아메리카노, 나는 달고나라떼 외관사진 한번 찍고~부산으로 고고~
부산 돌아가기전에 밥먹고 어디갈까~ 돌아보다가 발견한 독립서점. 심플책방. 입구부터 독특한 기운이~~ 빨리 들어가보고싶다 이곳은 북카페? 구석구석 인테리어가 너무 예쁘고 컬러별로 배치된 책들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주황색. 오렌지 컬러. 블루. 레몬. 옐로우. 책도 너무 읽고싶게 생긴 예쁜 책 표지. 사장님께서 좋아하시는 아이템들로 가득 채워놓은 느낌이랄까? 카메라. 전문가용 카메라가 너무 많았다 고양이. 그리고 칵테일. 사장님이 좋아하시는 것들이 명확히 보이는 공간. 일본, 에세이, 컬러풀. 조명. 인테리어. 너무 많은 단어로 설명되는 공간이다 테이블이 있었다. 음료를 주문하면 앉을수 있는. 카페 같은. 공간이 예뻐서 연신 셔터를 눌렀다 읽은 책을 고르는 친구들. 표지가 예뻐서 다 사고싶다 심플책방 서점..
앞산 카페도 숑이가 찾아본 곳. 우리가 밥 먹었던 곳에서 도보로 좀 걸었어야했는데 걸어가는 길도 예쁘고~ 대구에 술먹는거 말고 이렇게 여행와본건 처음이라 느낌이 사뭇 달랐다 a.nook. 카페 입구도 뭔가 느낌있다며 친구들은 사진을 한장씩 남겼다. 얼핏 보면 안쪽에 페인트가 벗겨진것처럼 허름한 느낌이지만 모두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있었다 1층에서 주문이 가능했고, 우리는 자리가 있는지 보기위해 윗층으로 올라갔다. 2층에 자리가 없어서 옥상까지 올라가서 자리를 잡게 되었다 카페 앞으로 보이는 저곳은. 대진성주회대구도량. 카페 구경을 해보기로 했다. 2층에서 보이는 유리로 대구가 보였다 a.nook paper. 1층으로 커피 주문을 하러 내려왔다 한폭의 그림같은 카페. 빵들이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었다 베이커리 ..
숙소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카페를 가기로 했다. 우리가 묵었던 숙소도 카페를 같이 운여하고 있었지만 다른 카페를 가보기로 했다. 시랑리는 가끔 들르는 곳이라서 매미성과 인근의 숙소는 눈에 익어있다. 이 근처에 카페는 오랜만인듯 대형카페이다 그루브인 GROOV'IN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들어가보자 이 문이 왠지 맘에 든다 컬러가 너무 잘 어울려 특별한 곳으로 들어가는 기분이 들었다 브런치 먹을래? 하고 오빠가 물어봤는데 아침을 먹고 체크아웃 해서 브런치는 패스 근데 너무 맛있어보인다 라즈베리 치즈스콘을 주문했다~~ 종류가 많다 망고패션 후르츠 치즈 스콘, 복숭아 치즈 스콘, 라즈베리 치즈 스콘, 크림브륄레 초코브라우니w/아이스크림, 앙버터 크루와상 1층 공간이 아주 넓고 분리가 잘 되어있었다 앉는 자리마다 ..
집앞에 새로 생긴 댄싱컵. 커피맛도 진하고 퀄리티가 괜찮아서 종종 이용하고 있다~ 계곡 갔다가 집에서 씻고~~ 감자탕 먹으러 가는길에 시원한 커피 한잔 마시면 좋겠다 싶어서 방문. 버스 정류장 앞이라 오매가매 자주 이용하고 있다~ 아이스바닐라라떼가 아주아주 진하다. 얼음이 녹아서 조금 희석되니까 더 맛있는것 같다 댄싱컵 범천점 전화번호 :051-639-7157 카페 | 상세부산 동구 범일동 1306-8 1층
월요일 출근길 카페인 필수~!!!!!! 아침엔 아메리카노로~! 이번주 나에게 무슨일이 생긴것인가. 매일 아침 스타벅스 아이스아메리카노로 시작. 커피를 마시면 그나마 정신이 좀 차려지긴 하는데.. 매일 먹었더니 속이 쓰리네.
서면 마실 나갔는데 카페인이 너무너무 필요해~~~ 어디갈까 찾다가 댄싱컵이 보이길래 바로 주문 커피를 주문해놓고 기다리면서 사진도 찍을겸 매장 안으로 들어와봤다
해장을 마치고 카페에 입성 주말이라 해수욕장은 이미 사람으로 가득 찼고 도로도 정신없어질려고 해~ 카페 하든에 주차장이 넓직하게 있어서 아주 굿 주차를 하고 들어오니 이곳은 천국. 1층에서 주문을해본다 오~ 베이커리도 같이 한다 우리도 빵도 하나 주문하고 에이드와 아인슈페너 주문 커피를 시키고 나니 해장각으로 에이드를 먹을껄 하는 후회가 밀려옴ㅋㅋ 1층에는 바로 바닷가가 보이는 테라스가 있고 1층 좌석도 아주 많은편 다른 층보다 제일 시원했음 근데 바다를 멀찍이 보려고 우리는 2층으로 올라가봤다 여기는 꽤나 대형카페다 좌석도 엄청 많아~ 우리는 창가자리에 앉았다 햇빛이 뜨겁긴 해도 시원하니까~ 바다보면서 앉아있기 어제밤 행사했던 무대 해체작업중 서핑하는 사람과 해수욕하는 사람들도 보이고 이 카페를 기점으..
결혼 전에 관리할게 참으로 많아서~ 피부관리 받고 다음 코스는 미용실. 생각보다 빨리 도착해서 더위도 식힐겸 커피를 마시기로 했다~ 미용실에서 조금 도보로 이동해서 발견한 카페 이비바베 더우니까 후딱 들어가봅시다 도로변이면서 또 주택가. 다양한 빵이 진열되어있었다.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 2잔 주문. 손님이 별로 없을 시간이어서~ 내부 사진도 찍고~ 에어컨이 빵빵해서 쾌적했다 커피마시면서 결혼식 준비 이야기 차근차근. 오빠랑 시간 보내면서 준비하는 결혼이 너무 설렌다. 커피 다 마셨으니 염색하러 출발해 봅시다~ 이비바네 전화번호 :070-7576-1678카페 주소| 상세부산 연제구 연산동 615-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