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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룡 스토리♡
[다낭 호이안 3박 4일 겨울 여행] 1일차 _ 호이안 올드타운(구시가지) 호이안 진심을 다한 스파에서 마사지를 받고, 우리는 차량 드랍을 호이안 올드타운으로 부탁드렸다. 픽업드랍 서비스를 해주니까 너무 편하고 좋은것 같다. 덕분에 편하게 구시가지에 도착 조명만 봐도 넘나 베트남 스러워 걸어가면서 찍으니까 사진이 다 흔들렸구나 가방가게 문 열려있어서 사진 남겨보기~ 호인안 밤거리.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이다. 12월은 겨울. 동남아의 겨울이라니. 다른 계절에는 밖에 사람이 많았는데 춥나? 사람이 없었다 호이안 사진 남겨보기 우리 아마 한국에서 입고 있던 외투들이 아니였다면 많이 추웠을것 같다 동남아 겨울 얕잡아 봤다가 크게 당하는중 ㅋ 밤에 보는 베트남은 등에 시선이 뺏겼다 색색깔로 화려한 불빛. 하나하..
[다낭 호이안 3박 4일 겨울 여행] 1일차 _ 호이안 진심을 다한 스파 남호이안 점 다낭-호이안의 최애 마사지샵. 진심을 다한 스파를 또 찾았다. 올 여름 우연히 발견한 스파에 무려 4일이나 연속 방문을 했었다. 겨울에 방문하니, 스톤 마사지가 얼마나 간절했는지~~~ 이번에도 호이안 진심을 다한 스파 남호이안점으로.. 한국에서 이미 2주전에 예약을 마쳐놓았다. 3일을 몽땅. 인원이 6명이라 혹시 원하는 시간에 예약을 받지 못할까봐. 약속된 시간에 벤이 도착했다. 크리스마스 트리에 야자수라니~느낌 색다르다. 8월의 크리스마스같은 느낌이랄까 진심을 다한 스파 입성 여름과 크게 달라진건 없었다. 다만 굳이 달라진점을 찾자면 슬리퍼가 새로 바꼈다는것. 샤넬 슬리퍼에서 교체를 하신 모양이다 따뜻한 차 한잔 마시..
[다낭 호이안 3박 4일 겨울 여행] 1일차 _ 빅토리아 호이안 비치 리조트 앤 스파 (Victoria Hoi An Beach Resort & Spa)호이안의 최애 리조트.굉장히 베트남스럽고, 유러피안들이 많고, 한국인 거의 없는 이곳은 찐 휴양지.벌써 4번째 방문이다.올해 들어 두번째 방문. 베트남의 겨울 날씨를 제대로 안알아보고 온 우리는휴양지에서 입을 드레스 잔뜩 챙겨왔는데실상은 초겨울, 초가을 날씨였다.비행기에서 덮으려고 들고온 외투를 4일 내내 입고 다녔다.다낭,호이안의 12월 날씨는....그냥 겨울이다동남아에 겨울이 존재한다는걸.....이번에 크게 깨달았다.추운 겨울에. 더운 동남아로...라는 말은..날씨를 잘 알아보고 가야할것 같다.분명 1주일 전에 보라카이 갔을때는 따뜻했다.그 역시도 날씨..
[다낭 호이안 3박 4일 겨울 여행] 1일차 _ 여행의 힘을 믿으세요 '에어부산' 2019년의 마지막 여행. 이번으로 5회차를 맞이하는 다낭-호이안 여행. 여행은 역시 에어부산 절친이 에어부산 승무원이라서 그런것만은 아니다.ㅋ 그냥..에어부산만 타고있다..... 비행기에서 라면은 최고다. 에어부산이 다낭 항공편을 밤출발외에 오전에 출발해서 오후에 돌아오는 비행기가 생겼다 밤에 부산에서 출발하는 비행기는 퇴근하고 가야해서, 마음이 급하니,, 우리 다음날 아침비행기로 가면 숙소 값 아낀다고, 좋아하면서 예약했었더랬다 그런데,,,낮 비행은 잠도 안오면서, 굉장히 길고 지루하게 느껴졌다. 아.다시는 낮비행기는....안타야겠다.... 시간이 너무 안간다...ㅋㅋ 라면을 먹어도 시간이 또 남고...동남아는 역시 밤..
[연산동 술집] 단골손님_돼지고기 김치구이 ... 뭘 먹을까 하다가 새로 생긴 단골손님으로 우리가 주문한건 돼지고기 김치구이? 정확한 메뉴명은 생각이 안난다 안주는 과자랑 콘샐러드가 다네.. 맛은 나쁘지 않은듯 안주가 부실하지만.. 나쁘지 않은듯 ㅋㅋ 밥까지 볶아 먹음 ㅋㅋ
[동래 칼국수 맛집] 옛맛 칼국수 + 김밥 이제 가을로 접어들어서 따뜻한 국물이 딱 땡기는 날 일요일 오후 2시가 다 되어가는데도 줄을 좀 서있네~ 김밥은 먹는데 김가루는 안먹어서 김가루 뺀 칼국수 역시 맛있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