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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호이안 3박 4일 겨울 여행] 1일차 _ 호이안 진심을 다한 스파 남호이안 점 본문
[다낭 호이안 3박 4일 겨울 여행] 1일차 _ 호이안 진심을 다한 스파 남호이안 점
다낭-호이안의 최애 마사지샵.
진심을 다한 스파를 또 찾았다.
올 여름 우연히 발견한 스파에 무려 4일이나 연속 방문을 했었다.
겨울에 방문하니, 스톤 마사지가 얼마나 간절했는지~~~
이번에도 호이안 진심을 다한 스파 남호이안점으로..
한국에서 이미 2주전에 예약을 마쳐놓았다. 3일을 몽땅.
인원이 6명이라 혹시 원하는 시간에 예약을 받지 못할까봐.
약속된 시간에 벤이 도착했다.
크리스마스 트리에 야자수라니~느낌 색다르다. 8월의 크리스마스같은 느낌이랄까
진심을 다한 스파 입성
여름과 크게 달라진건 없었다. 다만 굳이 달라진점을 찾자면 슬리퍼가 새로 바꼈다는것.
샤넬 슬리퍼에서 교체를 하신 모양이다
따뜻한 차 한잔 마시고, 마사지를 받을 향을 정하고, 마사지 시간과 종류를 선택하고,
준비된 방으로 향했다.
인원이 많아서 조금씩 나눠서 들어갔다
오랜만이야~ 다한~
따뜻한 물에 발부터 담궈본다. 소금으로 씻겨서 마무리 해주신다
생각보다 실내가 추웠다.
히터를 부탁드렸는데도, 살짝 추운감이 있어서
다음날은 히터를 2대를 부탁드렸다
마사지가 끝나고 먹는 망고와 베트남 커피는 최고다.
역시, 여기 망고 핵존맛이다. 시원한 베트남 커피까지 원샷하고 나면 마사지 일정도 끝이다.
수영장도 여전~
기념으로 토퍼 들고 사진도 한장 남겨본다
여기, 우리 오길잘했다
호이안다한스파.
6명이서 받은 마사지.
팁은 가격에 포함되어 있었다.
진심을 다한 스파는 오픈 2주년 기념으로 20% 할인중이였다
재방문시에도 20% 할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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