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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룡 스토리♡
[서면 까페] 빌리엔젤 연차라 행복해요 평일낮에 까페에서 수다라니~ 디저트가 맛있다고 해서 방문 비가와서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케이크 당근케이크와 레드벨벳 케이크
[부산 까페] 송정 카페윤 CAFEYOON _ 비오는 바다 '분위기 깡패' 새벽근무를 앞두고 저녁에 잤어야하는데, 밤마실 나가는바람에 코피 터질뻔 ㅋ 그래도 나는 체력이 굉장히 좋은편일꺼라며,, 근무 끝나고 출동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에 갔다가 송정으로. 카페윤. 가보고 싶었는데 취향저격 역시 센스쟁이 비도오고 테라스에 앉아서 바다보면서 수다 소소한 행복이 좋다 소소한 이야기와 일상. 커피는 아이스바닐라라떼가 최곤데 역시 케이크랑 먹을땐 아메리카노를 먹어야겠다 너무 달다 당충전을 미친듯이 했지만 점점 말이 없어지는건 에너지를 다한듯. 아난티 구경을 가보자했지만 급 집으로. 면허를 딸까? 시집은 갈까? 결혼은 뭔가? 85년 동갑내기 친구들의 요즘 고민ㅋ
분위기가 좋고커피맛이 좋은 이곳에~오랜만에 왔어요 서면을 지나다가 갑자기 카페기역의 커피맛이 생각이 났어요 발걸음을 돌려~카페로~ 차가운 바람덕분에 따뜻한 아메리카노~ 센스 돋는 이 컵~어쩔꺼예요~ [아무리 느리고 무겁게 흘러가도 흘러가는 것은 흘러가는 것] 초콜릿도 하나 받았어요.기분좋아요~ 커피를 테이크아웃한뒤~목적지로 발걸음을 돌려요~ 차가운 바람이에 몸의 온도가 떨어졌는데따뜻한 커피 한잔으로다시 온기가 돌았어요 [부산 서면 까페] '카페 ㄱ' _ 그렇게 시작됐다 기억의 순간에서 http://kym850523.tistory.com/86
화명동 착한낙지를 먹고~ 옆에 커피숍을 갔어요 테이크아웃을 해서 나올 생각이었지만 분위기가 좋아서 잠깐 앉았다가 나왔어요 좌식 테이블도 있었어요 와웃~ 분위기 좋은데요 카운터예요~ 더치커피를 내리고 있네요 매장이 정말 커요 와~~ 단체손님이 와도 OK
오늘 하루도 고생많았어요. 토닥토닥 커피한잔 하자는 친구의 전화에 슝~날아서 사직동으로 날씨가 따뜻해지나 했는데 오늘은 바람이 왜이렇게 많이 부는걸까요. 커피를 아이스로 마신지가 몇주는 지난것 같은데 오늘은 추워서 따뜻한 커피한잔~ 오랜만에 사직동을 찾았습니다. 조용한 자리에 자리를 잡고 친구랑 수다~ 오래된 친구와 편안한 대화. 힐링이 됩니다. 스트레스는 맛집에서 소주한잔 하며 풀었는데 오늘은 따뜻한 차 한잔으로 풀어봅니다. 다이어트가 필요한 우리 두사람은 아메리카노와 얼그레이, 바삭바삭 건강한 넛&칩으로 저녁을 대신하기로 했답니다. 17년지기 친구와 끊임 없는 수다 일주일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렸답니다~ 조용조용, 조곤조곤, 하하호호, 재잘재잘 수다쟁이들 다이어트 조금 열심히 하고 다음번엔 온천장 조깅하..
바쁜 일상속에서 점심시간은 꿀 같은 휴식이죠 날씨가 좋아져 회사에서 조금 떨어진 곳도 충분히 갈수 있어요 온천천 근처에서 식사를 하고 커피집을 찾던중 우연히 발견한 커피집. 2층에 있어서 쉽게 보지 못했는데 도전해봅니다. 인테리어가 매우 깔끔합니다. 모두들 저처럼 이 까페를 발견하지 못한걸까요? 점심시간이었지만 손님이 없었어요 물론 조용해서 더더 좋았지만요 생각보다 꽤 넓은것 같아요 단체로도 올수 있을것 같고. 밖에서 햇빛이 들어오네요. 창밖은 아파트 단지지만 공원, 나무, 꽃 들도 보여서 여유를 즐기기에 더할나위 없네요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놓으셨네요. 폭신폭신한 의자면 더 좋을텐데 아쉽게도 의자가 직각.... 정직한 자세로 앉아있어야 할것 같아요. 창밖은 푸르르네요~통유리로 햇살이 들어와 기분이 좋아..
언제 추웠냐는 듯. 어느새 반팔을 입고 선풍기를 켜고 아이스커피를 찾게되는 여름이 성큼 다가왔네요. 점심식사를 하고나면 어김없이 커피한잔의 여유를... 오늘은 회사와 조금 떨어진 곳에 까페를 찾았어요. 까페가 생긴지는 꽤 오래됐어요. 어렴풋한 기억으로 2~3년은 된것 같아요. 오랜만에 찾은 까페는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들이 더 풍성해졌어요 위치상 지하철역 때문에 가려져있지만 외관도 내부도 참 정성이 많이 들어갔다는게 보입니다. 아기자기하고 섬세하고 꼼꼼한 인테리어. 센스 한가득입니다. 데일리빈 까페 내부예요. 처음보다 소품이 더 많이 늘어난것 같아요. 자세히 보면 구석구석 신경 안쓴 부분이 없어요. 점심에는 샐러드나 토스트 같이 간단히 점심을 해결할수 있는 런치메뉴도 있어요. 한국사람은 밥! 이지만, 가끔 ..
작성일 2014.11.13 오늘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일. 일기예보에서 8년만에 한파라고 하더니, 정말 너무너무 추워요 바람이 정말 많이 부네요. 11월이고 어느덧 수능. 조금 오래전 일이지만 수능봤었던 그 시절을 떠올려 봤어요. 물론 날씨도 추웠구요 긴장해서 그런지 몸도 마음도 떨렸어요 시간이 지나니 그 시간이 이렇게 추억처럼 남지만 그 순간에는 내 인생을 결정짓는 기회 혹은 학창시절의 마지막 테스트라는 압박때문에 시험이 끝나고 나오면서 눈물이 핑 돌았어요. 우리 수험생들 그동안 열심히 노력한거 100% 발휘해 좋은 결과들 있기를 바랍니다. 수험생 여러분 화이팅~~ 집근처에서 커피한잔 마실까 하던차에 새로생긴 까페를 발견했어요 하마정 로타리에~ '카페네스카페' 다른 커피체인점은 많이 가 봤지만 여긴 처음 가..
오늘은 1층 던킨도너츠에서 커피를 마셔보아요 아메리카노 가격이 나름 착한것 같아요... 이디아 커피가 저렴했지만 가격상승이 된 이후 커피값이 비슷해졌네요 건물내에 던킨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가끔 도너츠 먹고싶을때 사먹을수 있구요 자주는 아니지만~ 비오는날, 밖에 안나가도 커피를 마실수 있어서 좋아요 흠..흔들렸네요...ㅠ 해피 수요일 3+3 10월 행사인줄 알았는데 11월에도 계속 하네요.. 글레이즈드 3 + 글레이즈드 3 가끔 동료들이랑 사먹기 괜찮은 아이템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