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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룡 스토리♡
[연산동/ 거제리/ 시청 맛집] 주인의 주방 야키니쿠(화로구이) 거제리에 새로 생긴 일식 술집 '주인의 주방' 탄탄멘을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맛집 인정이번엔 아키니쿠를 먹어보기로~ 고기는 갈비살, 부채살, 토시살, 안창살총 4종류의 소고기 작은 개인 화로에 조금씩 구어서 먹으니맛있네요초밥은 덤밥이 너무 찬밥이라 조금 아쉽~그래서 서비스니깐 감지덕지~ 인테리어~ 다른 메뉴를 먹으려고 했는데고기를 추가로 먹는 바람에 배가 불러서아이스크림을 주문해봤다엄청 단데 맛있다슈퍼에 가는 수고를 덜어주는 후식도 아이디어인듯
[연산동 맛집] 생고기 제작소 후배가 가보고 싶은 고깃집이 있다고해서 출동 소고기 무한리필인데 고기의 퀄리티가 좋아보인다고 한다 아끼는 후배들과 소소하게 불금모임 고기의 질은 나쁘지 않았고 다들 만족스러워했다 육회초밥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네
지나가다가 우연히 발견한 고깃집~이런 고깃집이 있었던가?깔끔해 보여서 들어가봤어요~~ 인테리어가 매우 깔끔합니다~메뉴판이예요 내부도 한번 찍어봤어요간판에 개업은 2011년? 2012년에 했다고 적혀 있었던것 같은데깔끔한거 보면인테리어를 새로 한것 같아요무튼 깔끔한건 제스타일이예요 세팅완료~항정살을 시켜봤어요~오랜만에~~ 직접 손으로 썰어서 주시는것 같았어요요건 항정살 2인분 명이나물~고기랑 먹을때는 안성맞춤인것 같아요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줘서 곁들이기 참 좋은듯해요 마늘과 쌈장과 기름장.그리고 야채 상추와 땡초는 양은 그릇에 나왔네요 양파절임 겉절이요건 식초와 사이다의 조합인듯~예전에 자주 먹었던 맛이예요반가운 맛,ㅋ 떡과 소세지와 감자도 구워먹으라고 주시네요 오뎅탕까지..엄청 알찬 구성인데요고깃집 가면 ..
오랜만에 반가운 사람들과의 만남~늘 송도에서 영도에서 남포동에서만 모이시더니오늘은 왠일로 서면까지나 나오셨다능, 거기다가 메뉴가 소고기라니.ㅋ왠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리하여 찾은 총각한우 부전역에서 5분정도 거리?적십자 회관 근처에 있어요 룰루랄라7개월 베이비와 4살 어린이를 동반한 8명~방이 있는 식당이 아니면 불편할수 있는 멤버의 구성이예요다행히 2층에 좌식으로 된 자리가 있었어요 미리 예약을 하고 간 덕분에 셋팅도 다 되어있었구요 셋팅 완료~먹어볼까요, 식육식당이라 고기를 팔기도 해요.근처에 큰 아파트 단지들이 많아서 그런지사서 가는 사람들도 꽤 많더라구요 헉, 마블링이 블링블링,눈에 보이는 이 광경잘 모르지만,좋은거 아니겠어요?꾳이 핀것처럼,ㅋ사실, 부위는 들었는데 잘 모르겠어요 한 고기 구으..
동래에 참 맛집이 많은데요 주로 고깃집 아니면 술집이라는 단점이. 술 좋아하는 편이라 동래를 자주 찾곤 하는데 맛집이 있다는 소문에 한번 가보았어요 화롯불이 인상적이었어요 비주얼이 군침돌게 하네요 편한 자리에 앉으면 된다고 하셔서 젤 편해 보이는 자리에 자리를 잡았어요 밑 반찬이 셋팅~~ 좋은 고기를 먹는데 술이 빠질수 없으므로, 소주도 1병 자리를 잡았어요 와사비를 곁든 양파 미역국을 원래 못먹어요 제가. 그런데 여기 미역국은 향도 좋고 군침도 돌더라구요 아마, 고기를 넣어서 단백한 맛과 오래 끓여 깊은맛? 그 맛이 느껴지더라구요 미역국 못먹는 1인으로써, 미역국 맛은 정말 인정 사진이 많이 흐릿하네요 오이와 양파와 땡초가 절여진 이 아이, 완전 좋아해요~~ 백김치~ 깔끔함의 상징이죠~ 적당히 익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