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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교대 뷔페] 국제신문 24층 "드마리스 플러스" _ 글쎄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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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교대 뷔페] 국제신문 24층 "드마리스 플러스" _ 글쎄요.

룡룡 스토리♡ 2015. 1. 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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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교대 뷔페] 국제신문 24층 "드마리스 플러스" _ 글쎄요...


오랜만에 24층 뷔페를 가기로 했어요.

런치가격이 조금 저렴한 편이라 고고씽




입구에 들어가면서 사진을 한장



헉.

뭔가 가격정책이 바꼈네요.

스테이크를 추가로 먹을경우 3000원을 추가로 지불해야하네요.


예전에는 명함주면, 건물 직원들에게 10% 할인도 했었는데

이제 안한다 그러네요





음..

예전에 왔을때랑 뭐가 달라졌을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가격이 조금 내려간것 같지만,

먹을게 없다는 점....


스시가 없어서 깜짝..

메뉴들이 딱 런치 금액에 맞춰진듯한.




맛은 왜이러나,,

맛도 가격에 맞춘걸까요.


명색에 뷔페인데

손가는 메뉴가 없네요

당황..


점심이라 그런가..

한식위주의 반찬들이 많이 보이네요..

반찬...ㅠ




디저트는 평범해 보이지만,,

역시 손이 안가네요..


파인애플은 껍칠을 통째로, 썰어놓으셨더라는,,,휴..






커피는 머신이 있어서 연한 아메리카노를 내렸으나,,,

쓰네요.ㅠ

뭐지,,ㅋ




초밥이 있던 자리인데.ㅠㅠ

흑흑




돈주고 밥먹는데..

뒷통수 맞은 느낌 뭐죠..

실망실망..

정말 손가는 음식이 별로 없네요.





기대를 벗어난 맛에,

살짝 충격과 함께..

맛있어졌다는 소문이 들리면

다시가겠노라..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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