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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여행 숙소] 거제도 오션스테이 스파앤키즈 펜션(독채)401동_ 내돈내산 솔직 후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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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여행 숙소] 거제도 오션스테이 스파앤키즈 펜션(독채)401동_ 내돈내산 솔직 후기

룡룡 스토리♡ 2020. 12. 10.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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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는 마음 편하게 만날수도 없는 현실.
작년 초가을 5인이상 집합금지가 생기기 전.
우리의 마지막 여행이 되었다

애기가 있는 모임이라
키즈펜션으로 선택.

사전에 이야기하면 아이들 아이템도 다 준비해주시는것 같다.

우리는 쌍둥이들과 함께 갔기에~

의자 두개 셋팅

주방의 모습

거실에도 애기들 의자와 

갓난아기가 탈 보행기까지 준비.

거실과 주방 사이에 자리한 게임기.

우리가 가던 그날 들어온거라고 하셨다.

따끈따근 새 게임기. 

남자들 왠지 신나보였다

1층에 위치한 방에는 애기들 장난감이 셋팅되어 있었다

드레스 룸에도 장난감 셋팅.

애기들 놀기 아주 좋아보인다 ㅋㅋ

미혼이라 사실 잘 모른다

그리고 안쪽에 욕실과 화장실이 따로 있다.

2층으로 올라가는길.

2층에는 방 3개. 화장실과 욕실이 1개 있다.

첫번째 침대방.

산쪽으로 나있는 방이다.

두번째 저상침대형 방은 바닷가 쪽으로 나있다.

애기들과 이용하기 딱 좋게 되어있다

테라스에서 커피한잔 하기 딱 좋겠다

따뜻한 햇살도 들어오고~

하지만 우리는 저기에 아무도 앉지 않았다

1층에서 거의 놀고 잠만 2층에서 잤기 때문에.

세번째 방은 침대가 없다.

역시 테라스는 바닷가쪽으로 나있다.

욕실과 화장실.

중간에 저 건물만 아니면 바다가 한눈에 보일것 같지만

그대로 거제도 바다가 잘 보이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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