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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 여행] 골굴사에 유명한 선무도,마애여래좌상을 보러 갑시다~

룡룡 스토리♡ 2015. 5. 8.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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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 여행] 골굴사에 유명한 선무도,마애여래좌상을 보러 갑시다~


경주여행은 수없이 많이 갔어요

부산이랑 가까워서 MT, 워크샵, 수련회, 소소한 여행들의 단골 여행지예요

 

늘가던 불국사를 제외한 여행 계획을 잡다가 선택한 골굴사.

 

선무도가 유명하다는 이곳~

오전과 오후에 3번 공연을 하는곳이라 시간에 맞춰 가봤어요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올라갑니다.

오르막이 쉽지 않네요

공연시간에 늦은지라 뛰어올라가요~

 

 헉,,,,

밑에서 버스를 타고 온다면

넉넉하게 올라갈 생각을 하고 와야할것 같아요

 

 

선무도 공연은 이미 시작했네요

 

외국인들이 많이 배우러 온다고 하더라구요

 

 

 

처음보는 선무도

이걸로 싸움이 될까 온통 이생각뿐

얌전해 보이는 이 무술도 상대방의 허를 찌르는 기술이 있겠죠?

 

 

 

음악에 맞춰 선보이는 선무도에 사람들도 흠뻑 빠졌어요

 

 

한국인인지 외국인지 잘 모르겠어요

절도있는 모습이 멋있었어요~

 

 

이분은 다른지역에서 초대받고 오셧다고 했어요

사랑가를 부르셨지요~

 

 

이분 또한 외국인

선무도를 선보였어요

 

 

 

 

마지막 공연

가운데 계신분 정말 대단했어요

거의 요가 강사같은 느낌?

 

 

 

 

 

 

 

고난이도 자세를 자유자제로,

박수갈채가 계속 이어졌어요

 

요가 선생님도 저렇게는 못하시던데

보통 유연함이 아닌것 같아요

 

 

공연이 끝나고 다음코스로~

 

 

마애여래좌상이 있는 저 곳으로 올라가보기로 해요

 

 

오르막,,경사가 보통이 아니예요

 

 

골굴사의 연혁

골굴사는 약 1500년전 인도에서 온 광유스님이 창건하였으며 암반 전산의 마애여래불과 12의 석굴이 목조전실로 조성된 아름다운 석굴 사원이었다. 조선 중기의 화가 검재 정신의 '골굴 석굴도'와 정시한의 '토함산 산중일기'에 그 당시의 모습이 전해져 오고 있다.
약 300여년전 화재로 존소되어 유적만 남아 있으며 전설과 더불어 많은 불교학자들이 신라 원효대사의 열반시 혈사로 추정하는 골굴암은 원효대사의 후손인 설적훈 스님이 기림사 주지를 역임하고 1990년 이후부터 현재 가람으로 중창하였다. 오늘날엔 승군의 전통무예인 선무도 총본사으로서 국내외 많은 지원을 개척하며 원효성사의 가르침을 전 세계인들에게 포교하고 있다.

 

 

올라가는 길에 내려다 봣어요

 

 

점점 멀어지네요

 

 

올라가는 절벽 군데군데 이렇게  있었어요

 

 

마애여래좌상

이걸 보기위해 이 높은 곳까지 올라온거죠~

 

 

저 멀리 공연한 곳을 정리하는 모습이 보여요

 

 

멀리 산을 바라보니 시원하네요~

 

 

다른 각도에서 찍어봅니다

 

 

올라가고 내려가는길이 보통이 아니예요

노약자 분들은 조심하거나 혹은 자제하라고 적혀있어요

 

 

경주 골굴암 마애여래좌상 설명이 자세히 나와있어요

 

 

약수물이겠죠?

목을 축이고 내려갑니다.

 

주차장 입구,

골굴사를 올라가는 입구에

동아보살 공덕기라는 동상과 안내문이 있었어요

 

동아는 내가 골굴사 주지로 부임한 1990년 겨울에 태어나 나에게 입양되었으며 겨울에 태어난 아이라 하여 동아라고 불렀다. 강아지 때 부터 새벽예불을 대중들과 함께 했으며 모든 행이 예사롭지 않았다. 참선을 하고 탑돌이도 따라하며 기도객들을 안내했다. 보통 진도견들은 가축이나 산짐승을 해치는 습성이 변하지 않았지만 동아는 살생을 하지 않았다.
KBS,MBC,SBS,외국 TV 등에 여러 차례 방영되어 세간의 유명세를 타면서 20여차례 강아지를 분양하며 1200여만원을 사중에 보시하여 대적광전과 선무도 대학 건립에 공덕을 지었으며 유럽에 까지 그의 강아지가 분양되었다.
만녀에는 치매와 중풍으로 거동이 불편하였으나 죽는 날 아침까지 새벽예불을 참석했다. 지난 음력 2월 15일 극락보전의 아미타부처님 봉불식을 하루 앞둔 3월 29일 오전 마지막 모습을 남기고 그 남의 생을 입적하기 위해 동아는 무거운 발걸음을 옮겨 절을 떠났다. 10여일이 지난 뒤 오륜탑 언덕 넘어 양지바른 곳에서 동아의 죽을 거두었다. 사중에서는 동아의 49재를 기부하고 매년 음력 2월 15일을 동아의 기제사일로 정했다. 모든 불자들은 그를 동아보살이라 불렀다. 다음 생은 꼭 사람으로 환생하여 골굴사에 출가하는 인과를 간절히 축원하는 바이다
불기 2554년(2010년) 5월 16일
함월산 골굴사 주지 설적운 합장

 

 

아직도 절 내에는 진돗개 들이 몇 마리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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