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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룡 스토리♡
[다낭 호이안 3박 4일 겨울 여행] 1일차 _ 호이안 진심을 다한 스파 남호이안 점 다낭-호이안의 최애 마사지샵. 진심을 다한 스파를 또 찾았다. 올 여름 우연히 발견한 스파에 무려 4일이나 연속 방문을 했었다. 겨울에 방문하니, 스톤 마사지가 얼마나 간절했는지~~~ 이번에도 호이안 진심을 다한 스파 남호이안점으로.. 한국에서 이미 2주전에 예약을 마쳐놓았다. 3일을 몽땅. 인원이 6명이라 혹시 원하는 시간에 예약을 받지 못할까봐. 약속된 시간에 벤이 도착했다. 크리스마스 트리에 야자수라니~느낌 색다르다. 8월의 크리스마스같은 느낌이랄까 진심을 다한 스파 입성 여름과 크게 달라진건 없었다. 다만 굳이 달라진점을 찾자면 슬리퍼가 새로 바꼈다는것. 샤넬 슬리퍼에서 교체를 하신 모양이다 따뜻한 차 한잔 마시..
[연산동 마사지] 킹타이마사지_아로마 마사지 몸이 뻐근해서 마사지샵으로 서칭을 하고 아로마 마사지받으러 갔는데 베트남에서 받았던 마사지보다 뭔가 시원찮아.. 아로마 마사지를 선택하고 런치파티 멤버들이 마사지를 받았지만 크게 마음에 들지않았다ㅠ
[베트남 다낭-호이안 여행] 6박7일 여름휴가 5일차 _ 멜리아 다낭 리조트(Melia Danang Resort) 벤을 타고 도착한 우리의 최고의 숙소단연 비쌌고, 나름 공들여서 아고다를 찾았다리뷰도 찾아봤고 (한국인이 너무 많다는 리뷰를 봤지만)수영장과 프라이빗 비치를 보고 예약을 안할수가 없었다 체크인 시작 시간은 3pm 이라고 나와있었지만, 우리는 바로 체크인을 했다체크인이 바로 되지 않으면 식사를 하고 오려고 했으나 다행히 방으로~우리는 배가 고프지 않았기에 더욱 다행이였다 뷰가 어마어마하다우린 커플이 아니였으므로,레벨룸까지 예약을 하진 않았다우리는 아파트먼트로 된 숙소15층 이었던가?우리 방 뷰가 젤 좋다고 했다 뷰는 진짜 최고다두근두근 복도에서 바라본 건물규모가 어머어마 하구나 짜쟌~쾌적한 룸..
[베트남 다낭-호이안 여행] 6박7일 여름휴가 3일차 _ 다낭 골든샌드 리조트 앤 스파(Golden Sand Resort and Spa) 리조트 투어이번여행은 리조트 투어다더운 날씨도 걱정이었고, 햇빛 알러지와 더위에 취약한 동기를 위해 그저 힐링으로 계획을 잡았다지난해에 왔었던 골든샌드 리조트가 너무 좋았던 나는 이번 여행에 또 한번 숙소로 이곳을 잡았다작년에는 룸 업그레이드로 풀빌라까지 이용했던터라 기대가 굉장했다하지만 이번 숙소는 저기 저기 안쪽에,ㅠ 골든샌드 리조트는 체크인이 늦기로 유명하다작년에도 체크인을 한시간을 기다렸는데혹시나 하고 후기를 찾아봤는데 체크인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후기가 많았다일부러 늦게 왔지만 또 기다리라고 한다동기가 위염약을 먹어야 했는데 로비에서 캐리어를 풀수도 없는 일이..
[베트남 다낭-호이안 여행] 6박7일 여름휴가 2일차 _ 부티크 호이 안 리조트 (Boutique Hoi An Resort) 택시를 타고 리조트로 이동~부티크 호이 안 리조트 대박수영장을 보고 선택했는데 리조트 보자마자 둘다 웃음이 터졌다 이곳은 파라다이스다~ 체크인 시간이 다른곳보다 빨라서 좋다 보통 2pm 인데 여긴 12pm 그래서 기다림 없이 바로 체크인 그리고 룸 업그레이드~ 테라스까지 너무나 맘에 쏙들었다 휴양이 시작되었다너무너무 신난다셀카를 미친듯이 찍어댔다 더운 날씨를 너무 걱정했는데 심지어 덥지도 않다 식사하러 리조트 내 레스토랑으로 고고~ 이번 여행의 치명적인 단점은 음식. 작년에 베트남 음식이 입에 맞았던 지라 큰 걱정 없이 메뉴 공부를 안해온게 화근 재료와 이름만 보고 대충 골랐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