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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룡 스토리♡
[명지 카페] 강서구 범방동 카페 이프리오 (IFRIO) 주말에 명지쪽 카페 검색하다가 강서구 범방동으로 가보기로 이 동네에 핫한 카페가 2개나 있다 ㄷ온나루 가려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카페 이프리오로 실내에서도 창밖뷰를 볼 수 있었으나 사람도 너무 많고 시끄럽고 약간 덥기도해서 야외에서 먹기로 그런데..넷다 아이스를 시키다니.. 카페 2층 야외에 위치한 테라스 춥긴 했지만 그래도 뭔가 공기도 좋고 음악도 들리고, 우리만의 공간같아서 좋다 2층과 3층이 연결된다 꾀나 북적거리고 시끌시끌 조용한 야외. 칼바람이 불어도 시끄러움보다 추위를 선택 1층은 벌써 크리스마스다 아메리카노의 원두를 고를 수 있다 외관도 세련된 카페 이프리오
[기장 까페] 클라임타워 _ 뷰가 예쁜 카페 기장카페를 검색하다가 창문에서 찍는 사진이 핫해서 클라임타워 선택 카페에서 하루종일 놀다가 저녁뷰가 더 예뻐서 사진 남기기 클라임 타워의 포인트 지점은 3층 창이 예쁜 자리는 2테이블 밖에 없어서 경쟁이 치열하다 날씨가 꽤나 흐릿하던 날 기장 카페 방문 부산은 조금만 움직이면 바다를 볼 수 있어서 참 좋다고 말하면서 바다구경 커피가 맛이었으면 하는 바램에 방문했는데, 디저틍 더 눈길이 갔다 1층에는 야외 테라스가 있는데 날씨가 추워서 못가봤다 카페가 꽤나 한산하다 싶었다 2층에도 테라스가 있었다 3층 야외 테라스 저 자리가 탐이 났다 밥은 밥이고, 커피는 커피고 디저트는 디저트다
[여수 카페] 여수 여행에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카페 라메르+고소 천사 벽화 마을 여수 여행중에 들른 카페 라메르 테라스에 앉고싶었지만여수시의 정책상 테라스에서 커피 마시는게 금지되었다고 한다.카페가 위치한곳은여수 밤바다, 낭만포차가 있는 바닷가 윗편에 위치하고 있다.뷰가 아름다운 카페에 인테리어도 심플비슷한 느낌의 카페와 밥집이 삼삼오오 있지만,그 어디도 루프탑을 허락하지는 않았다.주차와 소음, 빛공해 등으로 주민들의 고통이 어마어마 하다한다여수시에서 내어놓은 정책이 장기간 가능할것 같지는 않다펜션도 위치해 있지만, 인근 주택들과 함께 있어 '정숙'을 강요하고 있다.이곳의 낭만과 야경을 위해 정숙해야한다면, 마땅히 따라야 할것이다. 원래 가고자했던 카페는 카페듀 였다.유명한 만큼 카페는 이미 만원.12..
[거제도 까페] 칸타타카페 _ 바다가 보이는 통유리 까페매미성 근처에 위치한 커피도 맛있고 뷰도 좋은 까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