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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통영 여행] 통영 촌집 화소반 카페

룡룡 스토리♡ 2022. 2. 1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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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본듯한 이 느낌.

상호까지 비슷한 이 곳.

남해에 화소반 카페 가봤었는데 

촌집 화소반 이름 듣는 순간 체인점인가 싶었다는.

시골집을 개조해서 만들어 놓은곳. 

통영에서도 제법 깊은 곳에 위치한 카페.

차를 타고 20여분을 들어갔다. 

저 골드스타 티비. 남해와 느낌 비슷하다.

구석구석 구경을 해본다.

아주 오래된 소품들을 잘 찾아서 배치해뒀다

브런치도 판매하고 케이크도 팔고 있었다.

점심을 배부르고 먹고 온 터라..아쉽지만 커피만 주문하기로

카운터가 있는 본체 내부. 

테이블 넉넉하고 아직 손님들이 많이 몰리기 전이라 한산했다.

물과 시럽,. 물티슈까지.

아이스아메리카노와 바닐라라떼,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라벤더 티?

4잔 주문.

본체 전체샷.

아주 옛스러운 소품을 비치해뒀는데

살짝 엉성한 느낌이..

공간이 많이 넓어서 그런것 같다

이곳은 본체. 주문하는곳.

그 옆으로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공간이 있다.

옛날 학생 방을 재현해놓은것도 같고.

 

이곳은 뒷펜에 또 다른 공간.

이곳도 마지막 공간.

제일 넓은것 같았다

창이 큰 통유리가 있어서 뷰 구경하기 좋았다.

이렇게 별채까지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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