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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제주시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 마을 투어 본문
[제주도 여행] 제주시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 마을 투어
제주도 2주 살기 아홉번째날_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
우도에서 제주도로 들어왔다.
성산일출봉이 보인다
레저를 하기 위해 표선해수욕장 근처에 있는 레저샵을 찾았는데...
바다 왜이리 예쁜거야
가는날이 장날이다
제주 와따해양레저.
오는 쉬는날인가보다
아무도 없다.ㅠ 아쉽다...
숙소로 이동해본다~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 숙소에 차를 주차하고 동네 마실을 가보기로 했다.
길에 핀 꽃도 구경하고
혼인지로 유명한 온평리.
길가에 수국이 너무 예쁘게 피어있었다
형형색색 수국들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온평리 산책중
전통문화 체험장이라고 되어있었는데 넘나 폐가 느낌.
들어가보지는 못했다.
분식집 발견...저녁에 꼭 여기서 야식먹으려고 했는데,
마감시간을 아슬아슬하게 놓쳤다. 아깝다.ㅠ
넘나 눈에들어오던 현수막.
우리마을 두동강내는 제2공항 결사반대..
제주도에서 포구를 많이 보는것 같다.
도대
제주의 바닷가 마을 포구에는 고기잡이 나간 어부들이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불을 밝히는 옛 등대가 있었다.
이것을 '도대'라 한다. '도'는 입구를 나타내는 제주어이며, '대'는 돌을 쌓아 놓은 시설물을 말한다.
도대는 선인들의 해양문화를 증언해 주는 중요한 유적으로 야간에 선박이 입항할 때 각지불을 올려놓아 위치를 나타내었던 중요한 해양조형물이다.
온평리에 있었던 도대는 동포구 몰레알 동산에 돌을 층층이 쌓아 사이사이에 세멘트를 발라 견고하게 만든 사다리꼴 형태의 도대가 있었으나 최근 해안도로를 개설하면서 사라졌다.
해안도로 산책하기~
도댓불.
신화와 인연의 땅.
제주의 탐라국 건국 신화와 온평리.
설화를 읽어보고 돌탑이 쌓여있는 곳으로 가보았다.
가지고 있던 껌 상자에 스탬프를 찍어보았다.
제주올레길. 도장인가보다
한번도 올레길을 걸어본적이 업어서 처음보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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