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명이나물 (2)
룡룡 스토리♡
지나가다가 우연히 발견한 고깃집~이런 고깃집이 있었던가?깔끔해 보여서 들어가봤어요~~ 인테리어가 매우 깔끔합니다~메뉴판이예요 내부도 한번 찍어봤어요간판에 개업은 2011년? 2012년에 했다고 적혀 있었던것 같은데깔끔한거 보면인테리어를 새로 한것 같아요무튼 깔끔한건 제스타일이예요 세팅완료~항정살을 시켜봤어요~오랜만에~~ 직접 손으로 썰어서 주시는것 같았어요요건 항정살 2인분 명이나물~고기랑 먹을때는 안성맞춤인것 같아요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줘서 곁들이기 참 좋은듯해요 마늘과 쌈장과 기름장.그리고 야채 상추와 땡초는 양은 그릇에 나왔네요 양파절임 겉절이요건 식초와 사이다의 조합인듯~예전에 자주 먹었던 맛이예요반가운 맛,ㅋ 떡과 소세지와 감자도 구워먹으라고 주시네요 오뎅탕까지..엄청 알찬 구성인데요고깃집 가면 ..
동래에 은근은근 맛집이 참 많은데요 이번엔 삼겹살 맛이 좋은 마당쇠왕소금쟁이 원래 이곳은 마당쇠껍데기와소금구이 였는데 이번에 가게 리모델링을 하면서 마당쇠왕소금쟁이로 재오픈 했어요 새롭게 인테리어를 한 외관 불빛이 반짝반짝하네요 일단 조명이~ 밝아서 좋네요 테라스를 내어서 밖에서도 고기를 먹을수 있도록~ 원래도 밖에 테이블이 있었지만 나무 데크위에 테이블이 있으니 더 느낌이 좋네요 입구에는 사장님 사진까지 척~!! 2층도 있어요~ 메뉴판이예요 기존 메뉴와 비슷합니다~ 사장님 얼굴을 가게에 걸고 믿고 오란 말이겠죠? 가게 내부예요~ 파절이, 겉절이, 파무침 이 아이를 부를수 있는 이름이 다양하네요 명이나물 고기와 함께 먹으면 환상궁합이예요 쌈무 고추, 마늘장아찌, 고추장아찌. 상추와 깻잎, 그리고 땡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