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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룡 스토리♡
[교대 맛집] 손수 빚은 만두맛이 일품인 아휘의 부엌의 만두전골 새로운 메뉴가 나왔다기에빠르게 방문.겨울에 먹기 딱인 만두전골~ 손만두라는 사실이 더 깜놀이것은 만두전골인가. 고깃국인가.사장님 음식 솜씨 역시 최고
[교대카페] 갓 구은 호두쿠키가 너무 맛있는 카페 모모 레몬에이드가 맛있어서 가끔 찾는 카페 모모 갓 구은 쿠키냄새가 카페 안을 가득 채웠다 냄새의 정체를 캐치한 언니가 호두쿠키가 갓 구어졌다는 것을 인지하고 냉큼 사왔다 정말 최고다.
[교대 카페] 분위기가 예쁜 카페 다미아 회사근처에 많은 카페중 인테리어 부심이 있는 카페중 하나세상 좋은 아이템들로 인테리어를 해놓으니어디에 두어도 사진이 된다인스타용 인테리어라고나 할까 아인슈페너교대에 아인슈페너 먹을 수 있는 집중에 하나. 커피 맛이 조금 더 진했으면 한다는 점 분위기도 굿에그 타르트 냄새도 넘나 좋아노래 선곡도 센스 있는 사장님~
[동래 메가락볼링장] 식사 후 가벼운 내기 한판으로 딱인~!! 락볼링장 맛있는 소고기로 1차를 하고2차전으로 볼링장을 찾았어요락볼링장은 시끄럽긴 하지만그래도 신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맥주는 필수죠최애 맥주인 호가든 맥주 맛을 모르는 김기사는 크루져.ㅋ 역시나 가뿐하게 저의 승리로~ 겨울에 놀기 딱 좋은 볼링~!
[양정 맛집] 문어 숙회 양정 하마정 인근에 몇 없는 술집그 중에 최근에 생긴 집 얼큰한 콩나물 국은 서비스칼칼하고 딱 좋다
[교대 맛집] 보글보글 부대찌개가 맛있는 아휘의 부엌 교대에 몇 없는 맛집이라 감히 말할 수 있는 아휘의 부엌 새롭고 맛있는 집이 좀 많이 생기면 좋겠다~~~ 맛도 좋고, 양도 많은 부대찌개 사장님의 인심이 느껴지는 음식의 양.ㅋ
[거제리 시청 맛집] 핫팟 4-훠거-샤브샤브 '주인의 주방'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서안주 대부분이 맛있는 맛집거제리 주인의 주방을 찾았다탄탄면도 맛있고소고기도 맛있고이번엔 샤브샤브 도전이다이름안 핫팟 4 4가지 베이스의 육수에 채소와 어묵, 버섯, 만두, 소고기를 넣어서 소스에 찍어 먹으면 된다약간 독특한 육수의 맛들이 신기기본베이스와 토마토, 간장, 훠거..마지막 베이스는 훠거? 차분하게 먹으니 배가 금방 불러서 포만감 최고
[서면 맛집] 그집 곱도리_ 요즘 힙한 곱도리탕 웨이팅 필수. 마감시간도 빨라서 퇴근하자마자 바로 달려가기 반찬이 별로 없다는건. 메인 메뉴가 어마어마하게 자신있다는 것. 비주얼은 닭도리탕과 비슷한것 같은데 냄새가 일단 좋고 비주얼도 만족 밥을 볶아먹는 대신에 우리는 우동사리를 넣어서 클리어
[연산동/ 거제리/ 시청 맛집] 주인의 주방 야키니쿠(화로구이) 거제리에 새로 생긴 일식 술집 '주인의 주방' 탄탄멘을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맛집 인정이번엔 아키니쿠를 먹어보기로~ 고기는 갈비살, 부채살, 토시살, 안창살총 4종류의 소고기 작은 개인 화로에 조금씩 구어서 먹으니맛있네요초밥은 덤밥이 너무 찬밥이라 조금 아쉽~그래서 서비스니깐 감지덕지~ 인테리어~ 다른 메뉴를 먹으려고 했는데고기를 추가로 먹는 바람에 배가 불러서아이스크림을 주문해봤다엄청 단데 맛있다슈퍼에 가는 수고를 덜어주는 후식도 아이디어인듯
[교대 맛집] 빠빠 _오이스터파스타, 삼겹필라프 점심시간에 웨이팅은 필수지만 운 좋게 한번에 들어왔다 삼겹필라프와 오이스터 파스터 김치 필라프가 더 맛있지만 오늘은 언니의 취향을 따르기로 했다
[교대 카페] 카페 다미아 _ 아인슈페너 교대에 카페가 아주~많지만 요즘은 아인슈페너가 좋아서 다미아로. 인테리어에 힘을 많이 준 까페 잔도 예쁘고 조명도, 소품도, 음악까지 마음에 든다 나름 따뜻했던 점심에 루프탑으로 올라갔다 교대에서 느낄 수 없는 풍경 잔깐의 여유지만 좋다 아인슈페너 양이 너무 작다 커피를 마셨는지 안마셨는지 모르겠다 아쉽다
[부산 부전시장] 꼼장어 골목 꼼장어를 먹지는 못하지만 이 골목을 지나갈때면 꼭 한번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마침 기회가 되서 방문해보기 예전에는 못먹었는데 나이가 드니 꼼장어도 먹을만 하다 신기하다 나이가 드는게 만족도 높은 부전시장 꼼장어 골목
[명지 맛집] 보쌈이 맛있는 명지 첫집 명지에 맛집이 많다며 보쌈집에 도전 족발도 있지만, 우리는 보쌈이 더 좋아서 보쌈으로 주문 상차림도 깔끔하고, 고기도 부드럽고 맛있었다 다음에 오면 또 가야지 SNS에 올리면 막국수를 준다고 되어있었던것 같다 나가는 길에 보게되서 먹어보지는 못했다 다음에는 먹어봐야지
[명지 카페] 카페 데이지 (DAISY) _ 루프탑과 분위기 최고 식사하러 지나가면서 반짝반짝 거리는 가게를 보고 저긴 어딜까 했었는데 식사하고 바로 가보기로 했다 옥상 루프탑이 완전 내스타일인데 추위를 많이 타는 우리는 무조건 실내로 카페에 들어서자마자 눈길을 사로 잡은 트리는 너무 예뻤다 이 카페는 촬영을 함께 할 수있는 스튜디오를 겸한것 같다 이건 미스터썬샤인 이라는데 잘 모르고 있었네 크리스마스 느낌이 가득한 카페 한켠 1층의 느낌은 묘하게~분위기가 있다 차분하고 분위기 좋은 1층 2층 카페는 구석구석 구경할 포인트가 많았다 특히 카페에 그림이 많았다 2층 루프탑은 반 실내라서 바람이 불지는 않지만 살짝 추운감이 있다 루프탑에 트리와 난로까지 야경보면서 커피마시기에 딱 좋은 곳이다 우리는 1층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