룡룡 스토리♡
[진주맛집]하연옥 촉석루점_ 진주냉면 본문
하연옥 촉석루점
경남 진주시 남강로673번길 7 ( 경남 진주시 동성동 211-8 )
0507-1309-2982
1박 2일 남해 여행 중 점심을 먹고 부산으로 올라가자며 식당을 찾기 시작했다.
전날 이미 멸치쌈밥을 먹은터라~ 특별한 메뉴가 떠오르지 않았다.
진주를 잘 아는 동생이 하연옥에 진주 냉면은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오랜만에 진주냉면 먹을 생각하니 마음이 설렜다~

진주에 하연옥 본점은 방문해본 적이 있다.
분점도 많이 생겼고, 진주 여행이 잦은 후배가 웨이팅이 길지 않은 지점을 추천했다.
인근에 진주대첩 역사공원과 국립진주 박물관도 있었다.
공용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도보로 걸어서 가기로했다.
가게앞은 주차가 다소 힘들어보였다.


가게 앞을 주차하고보니 주차장 안내가 되어있었다.
금탑 주차장 1시간
제일주차장 30분 1,000원
대홍 주차장 30분 1,000원
인근 주차장에 차를 대면 되는것 같고, 주차비는 동일하게 1,000원을 지원해준다.
담에 오면 금탑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주차비를 1000원 지원받으면 되겠다.


비가 와서 습도가 꽤 높았는데 에어컨과 선풍기가 풀 가동되어서 쾌적하게 느껴졌다,
후배의 말대로 웨이팅 없이 널널하게 들어가서 먹을 수 있었다.

기본으로 나오는 찬이다.
소고기 국밥이 마치 메인 음식처럼 나왔다. 우와~
곁들여져서 나오는 장아찌류도 짜지않아보이고 맛있어보였다.

배가 고파서 욕심을 부려봤다.
부산에서 남해갔다가 진주까지 왔으니~ 촉석루 육전은 한번 먹어봐야하지 않겠나~~
입에서 사르르 녹는 육전은 소스와 함께 곁들여 먹으니 더 맛있었다.


오늘의 메인은 진주 냉면.
2명은 진주 비빔냉면을 시키고, 맵찔이 후배는 진주 물냉면을 주문했다.


진주냉면은 육전이 고명으로 올라가는게 대표적인 특징이다.
푸짐한 고명은 보는맛과 먹는맛을 더했다.

한 10년만에 방문한 하연옥의 진주냉면은 100점 만점이었다. 육전 역시 그동안 먹어본 육전중에는 단연 최고였다.
20대에 먹은 하연옥 진주냉면은 너무 별로였었는데, 이번에는 대 만족.
재방문 의사 200%
남편과 다시 한번 먹으러 와야겠다~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남해 풀빌라] 독채 숙소 스테이 가인 A201_내돈내산 솔직 후기 (0) | 2024.07.15 |
|---|---|
| [돌하루팡 렌트카 예약] 잘못된 금액 업로드와 취소. 에피소드 추가요~ (1) | 2024.06.27 |
| [여수여행] 아쿠아플라넷 _ 조카와 함계 여수 아쿠아리움 (0) | 2024.06.16 |
| [여수 여행] 백야하루 독채 펜션 _감성 숙소+자쿠지+오션뷰 (0) | 2024.06.16 |
| [여수 여행] 정다운 옥이네 생선구이 _ 생선구이-보리굴비 솥밥 정식 (0) | 2024.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