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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주 살기] '소소한 하룻밤' 3일차 아침 _ 브런치 타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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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주 살기] '소소한 하룻밤' 3일차 아침 _ 브런치 타임

룡룡 스토리♡ 2020. 6. 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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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주 살기] '소소한 하룻밤' 3일차 아침 _ 브런치 타임

 

제주 한달살기를 하고싶지만, 2주만 살아보는것도 어디냐며 시작된 제주도 2주 살기.

셋쨋날 아침이 밝았다.

첫날 잠을 설쳤던거랑 달리 너무 잘잤다.

 

전날 앤트러사이트 제주 한림점에서 사온 스콘이 아침이다.

 

거실에 준비되어 있던 캡슐 커피머신에서 커피를 내려서 브런치를 준비했다.

 

옥수수 스콘과 무화과 스콘.

무화과 스콘이 생각보다 맛있었다.

옥수수 스콘은 살짝 옥수수가 딱딱함이 있었는데,

그래도 맛있는 스콘이었다.

여유롭게 브런치 타임을 가지고.

체크아웃을 위해 짐을 싸기 시작했다.

연박을 하고 싶었는데, 다른 예약들과 겹쳐서 이틀 연박 그 이상은 연결되지가 않았다.

아쉽지만 다음 숙소로 이동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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