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퇴근 (2)
룡룡 스토리♡
날씨는 더웠다가 추웠다가 오락가락 하지만~ 계절은 5월입니다~ 점심을 먹고~ 카페긱스에서 아이스바닐라라떼 한잔~ 일하는 중에 잠깐 갖는 휴식시간~ 꿀맛이예요~ 까페 긱스에서 테이크아웃하면 20% 할인이 되요~ 커피 종류에 한해서~ 커피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후배덕분에 맛있는 커피 잘 먹었어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퇴근시간~ 오늘 하루도 열심히 일했으니~ 휴식시간을 가져 보아요~ 동래에 유명하다는 별난불닭 집을 갔어요~ 순하리 처음처럼에서 홍보를 하네요 플라스틱 잔에 얼음동동 띄워서 순하리를 주고 갔어요 맛있게 한잔~
일상다반사
2015. 5. 21. 23:49
너무 정신줄을 놓았던 것일까요? 살이....급격한 속도로 찌는것 같아요.ㅠ 겨울을 너무 편안하게 누렸나봐요 뚜둥~ 이제 봄..곧 여름... 옷은 점점 가벼워지고.. 두꺼운 옷 안에 있던 살도.. 이제 긴장을 해야겠어요 몸무게가..헉.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다이어트를 선언합니다. 운동과 식이조절을 다 병행해야겠지만 먼저 군것질 습관과 과식,폭식을 줄여보기로 했어요. 아침에는 빵 대신 고구마와 오이. 물론. 저양을 다 먹는다면 더 살이 오를테지요. 오늘은 첫날이라 아침과 저녁은 고구마와 오이. 요녀석들로 선택했어요. 직장생활의 특성상 점심은 혼자 먹을수 없어서 아침에 1/3을 먹고, 오후에 퇴근하기 1시간 전에. 나머지를 먹는거예요 그럼 집에가서는 저녁을 먹지 않는걸로 결심했어요. 되도록이면 술약속자리나..
일상다반사
2015. 3. 18.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