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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룡 스토리♡
서면을 오다가다 새로운 아이스크림가게가 오픈준비를 하고있었어요. 아마 2013년 더위가 시작될 쯤이었을꺼예요. 아이스크림 좋아하는 친구가 꼭 저기 아이스크림은 먹고야 말겠다며 손꼽아 기다렸는데 아니나 다를까 아이스크림은 기대이상이었어요. 어떤 특별한 기술을 외국에서 전수받아 오셨다고 젊은 사장님과 그분의 여자친구 두분이 하시는 가게 내부도 너무 이쁘게 아기자기하게~ 2층으로 되어있는 내부는 아이스크림 만큼 이쁘네요. 센스쟁이 사장님 이신것 같아요. 음...카메라가 문제일까요 제 손이 문제일까요. 카메라를 하나 장만해야겠어요. 아이스크림은 종류도 다양합니다~ 직접 만든 케이크도 너무 맛있었어요. 주로 이동하는 중에 아이스크림을 사서 움직여서 앉아서 먹어본적은 없어요 매번 들고 나갔다는, 다음번에는 앉아서 ..
저녁을 먹고 귀가하는길에 눈에 띈 아이스크림 차!! 사실 아이스크림 차 인줄은 몰랐고, 저차는 뭐하는 차인가 궁금해서 가봤더니 말로만 들어본 질소아이스크림이네요. 봤는데 안먹는건 예의가 아니므로 먹어보기로 했어요. 열심히 설명을 해주셧지만, 천연재료이고, 액화 질소를 이용해서 아이스크림을 얼린다는 말만 기억에 남네요. 신기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고 관찰을 했어요. 재봉틀 같기도 하고,,,솜사탕 기계같기도 한 여기서 아이스크림이 만들어지고 있어요. 사장님 사진도 한컷. 완성이예요. 스트로베리맛~ 큰사이즈와 작은사이즈가 있는데 저는 작은사이즈로 주문했어요. 맛도 괜찮은것 같아요. 위치는 동래 메가마트 후문쪽이었어요. 근데 차로 하시니깐 이동하실수도 있겠죠. 지나가다 보이면 또 먹어야겠어요~ 작성일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