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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리 법원 맛집] 두더지식당_또 찾게되는 맛집 인정 두더지 피자를 먹어보고 난 후 다시한번 찾게 된 두더지식당 맛집 매니아들이 강력추천한 맛집 인정한다 오늘은 3명이 모였으니깐 메뉴는 3개로 두더지피자, 치킨몰, 두더지 파스타 오늘은 맥주도 함께 하기로했다 아침부터 예약을 하고 갔다. 자리는 테이블석이 없어서 다찌에 앉았다 끊임 없는 수다와 맛있는 저녁 함께 있으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그녀들이다 맛집을 좋아하는 그녀들의 맛집투어는 다음을 기약하며 부른 배를 두드리며 나왔다.
[거제리 법원 맛집] 두더지식당_최고다 오랜만에 동료랑 식사에 식당하나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교대에서는 거리가 좀 있지만. 두더지식당을 가보자고했다 가게도 작고 예약제로 운영되는지라 전날 미리 예약도 하고, 메뉴도 정해놓은 터였다 음식을 눈으로 한번 먹고 입으로도 한번먹는다고 했던가. 두더지피자는 최고였다 깔끔한 외관의 인증샷을 찍고 입장했다 음식이 나오는동안 추억의 월리를 찾아서를 해보았다 뭐지? 나 정말 잘찾는다며 스스로 놀라고 있다 좁지만 알차게 셋팅된 가게 내부이다 제일먼저 치킨몰이 나왔다 특제소스에 찍어먹으니 맛있다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남은 피자를 포장해왔다 또 먹고싶어지는 맛이었다 맛집 인정
작성일 2014.11.13 법원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일전에 방문했던 까페 휘고를 다시 찾았어요 커피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던 터라, 또 가고 싶더라구요 오늘은 바닐라라떼 따뜻한걸로 주문했어요 자주 올것 같아서 쿠폰도 발급받았어요. 다 찍을수 있겠죠~ 빼빼로 데이 전에 방문했는데 포스팅이 늦었네요. 여전히 맛있어 보이는 디저트들~ 수제 빼빼로도 있었어요. 매장안도 살짝 구경하구요 카운터에 보니이벤트를 하고있었어요. 직원을 이겨라.. 귀엽네요 이벤트를 보는순간 휴대폰 번호 읊어보기,, 음..전 못받네요.ㅠ 아쉬워 하는 와중에 수제빼빼로를 받아가는 사람을 발견했어요 부럽네요.ㅋ 빨리 쿠폰에 도장 다 모아야겠어요~
주말에 학교 선배 결혼식을 갔다가 근처 친구동네에 들렀어요. 공동구매한 셀카봉을 받기 위해~ 법원 앞에 '휘고' 라는 커피숍으로 저희를 안내하네요. 깔끔한 분위기가 외관에서도 느껴지네요 여기 커피며 팥빙수며 모두 맛있다는 친구에 말에, 이것저것 주문을 했어요. 팥빙수, 아포가토, 바닐라라떼... 저 아이의 이름이... 그린티롤과 티라미슈롤 케이크, 후식의 제왕이네요. 완전.ㅋ 매장을 찬찬히 둘러보면서 구경을 해봅니다. 휘고를 방문했었을때가 할로윈데이였기에, 인테리어까지 센스 있게.ㅋ 이곳 사장님의 센스인지 매니저의 센스인지는 모르지만,ㅋ 아기자기하게 달려 있는 이 소품들. 아주 귀엽습니다~ 매장이 넓고 깔끔해요. 사람이 많고 시끄러울만도 한데,, 뭔가 그 웅성거림조차도 편안하네요. 신기해요 여기저기 찍고..
작성일 2014.11.13 날씨도 춥고 속도 허했는데 점심으로 삼계탕~굿~ 속까지 따뜻해지고 몸보신했어요 보글보글 삼계탕. 법조타운 인근에 위치한 삼계탕 집에 방문했어요 깔끔한 반찬도 굿, 근데..깍두기가 맛이,,아직 덜들었더라구요. 아쉽.ㅠ 한방삼계탕 답게,, 한약맛이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인삼맛이 좀 많이 나는것 같았어요 그래도 맛은 굿~~ 2층에 위치한 좌식 식당. 안쪽에도 방이 있는것 같구요 꽤 크네요 테이블 위에는 친절히 삼계탕을 맛있게 먹는 법이 적혀있었어요 하지만 다 먹고나서 봤다는,ㅋ 식사 후에는 셀프로 떠다 먹을수 있는 매실차도 있었어요 입구예요 한방삼계탕의 재료들인가봐요 꽤 많은 재료들이 들어가네요 단순히 인삼맛이 아니네요,하하;; 영업시간은 월-토 10시 30분~22시까지. 일요일은 ..
맛있는 가게는 꼭꼭 숨어있어도 사람들이 찾아가는거라더니 여기 숨은 맛집이 있어요. 부산교육대학교와 법원을 연결하는 길을 따라 걷다가 다시 좁은 골목으로 들어가요 꼬불꼬불한 길을 따라 가다보면 작은 간판과 대문이 보이고 들어서면 마당이 있는 가정집을 개조한 식당이 나타나요. 마당에는 여러 화초들과 식물들이 손님을 맞이하고 있어요. 여러번 갔었는데 이름은 처음 알았어요.. 얼핏보면 칼국수 1인분을 찍은것 같아 보이시겠지만. 이건 3인분이예요.. 그릇이 세숫대야,,,처럼 커요. 이집의 특별 칼국수 예요. 이렇게 주고 개인접시에 덜어 먹어요. 김치맛이 끝내줘요. 익은 김치를 좋아해서 제 입맛에는 딱이예요 칼국수만 먹으면 심심하니깐 김밥도 시켜요~ 김밥도 기본에 충실한 그맛~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예요 이 사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