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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오늘부터 가격 인상_ 보이콧과 바이콧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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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멸공' 게시물을 올려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이에 불매와 구매 운동, 보이콧과 바이콧이 뜨거운 감자다.
특히, 오늘(13일) 스타벅스의 가격인상까지 있었다.
2014년 7월 이후 8년만에 커피값이 인상됐다.
음료 46종 가격을 100~400원씩 인상했다.
아메리카노(톨사이즈)는 4100원에서 4500원으로 400원 인상됐다.
스타벅스를 계속 이용하는 소비자들사이에서 스벅테크가 화제다.
스타벅스와 재태크의 합성어로. 카카오톡을 통해 미리 기프티콘을 사두고 사용하는 방법이다.
미리 사둔 기프티콘은 값이 오르더라도 차액을 내지 않고 이용이 가능하다.
스타벅스는 값이 오르기 전에 사둔 기프티콘에 대해서는 가격이 인상돼도 추가 금액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개인컵을 이용할 경우 기존 300원이 할인되었는데,
가격인상 이후부터는 400원이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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