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맛집] 오춘자비어 _ 마무리는 부드러운 크림맥주로~ 마음이 잘 맞는사람과 몇시간수다에 목이 쉬도록 수다를 떨어도 피곤한줄 모르는 술자리 맛있는 크림맥주와 나쵸 늘 마지막 코스는 춘자비어 봉구비어 매니아 하다가 급 갈아타기 어떤 지점에 가도 한결같이 맛있어요 가는 2014년을 보내며 새로 다가올 2015년을 설레여하며 기다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