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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룡 스토리♡
어느덧 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가끔 찾는 회사 근처 스타벅스에 들어서니 벌써 크리스마스 트리가.. 정말 올해가 끝나고 있구나 실감이 되네요 한쪽 벽면을 장식해두는 스타벅스 템블러와 머그잔들이 크리스마스 아이템으로 다 바뀌었네요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이 아이들,ㅋ 커피맛이 절로 날것 같은 이 아이템,ㅋㅋ 하나 구매할까 말까 고민하게 만드네요.. 귀요미 에스프레소 잔까지, 크리스마스가, 정말 코앞으로 다가 온것 같네요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음료도 출시 스타벅스 크리스마스음료는 토피넛라떼, 크리스마스쿠리라떼,페퍼민트모카 3종 1+1 BOGO 쿠폰은 크리스마스 음료만 가능하던데, 한번 맛봐야겠어요. 크리스마스 트리~벌써~ㅋ 자잔~~2015년 스타벅스 플래너~ 눈에 바로 띄었어요. 무조건 도전~ e-프리퀀시를 ..
작성일 2014.11.12 점심을 먹고 커피한잔~ 늘 일상에 반복되는 스케쥴 낙엽이 떨어지니 가을이 왔구나, 찬 바람이 불어오니 겨울이 코앞에 왔구나.. 영혼없이 시간의 변화를 받아들이고 있었나봐요. 어느날 커피를 시켰는데. 컵홀더에 '크리스마스' 뚜뚱,, 벌써 12월이다되어가네요. 달력도 이제 두장만 남았고.. 시간이 참 잘지나가는것 같아요.ㅠ 남은 두달을 어떻게 알차게 보내야할지 생각을 해봐야겠어요. 올해는 꼭 이루겠다고 다짐했던 목표들이 뭐였는지 차근차근 살펴봐야겠네요. 벌써 크리스마스라니.. 또 한살을 먹어야 한다는 무서운 사실이네요.ㅜ
언젠가. 회사 언니가 문구점에서 사셨다며 신기한걸 가지고 오셨어요. 눈꽃 피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여주겠다고 하시더라구요 무슨말인가 했는데.. 아,진짜 너무 귀여웠어요. 트리모양을 한 그냥 종이예요 가지끝에는 크리스마스의 트레이드마크인 빨간색과 초록색이 칠해져있어요. 함께 동봉되어있던 특수한 액체. 그때 자세히 포장지를 보지 않아서 정확히 어떤 성분의 액체이고 어떤 원리로 이렇게 되는지는 모르겠어요. 사진처럼 끝에서부터 하얀 눈꽃이 피어나기 시작했어요.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바닥에 있던 액체는 종이에 흡수되고 눈꽃은 점점 퍼져나가네요 신기해서 계속 관찰하고 있었어요. 와웃,, 너무 귀여운거 아니예요,, 눈이 귀엽게 쌓였어요 짜쟌~ 눈 내린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완성입니다. 이거,,어디서 사셨을까요. 궁..
[셀프네일아트] 크리스마스 맞이 프랜치 도트 네일아트 손톱관리 받으러 다니면 참 좋겠지만~ 나름 혼자한다고 애를 써보니. 샵엔 가끔 받으러 가도 될만큼.. 메니큐어가 늘어버렸어요. 한....50개는 넘게 있는것 같아요...^^;; 셀프네일아트 실력을 키워야지~~ 사실 받으러 다닌게 편하긴 하죠...ㅠ 크리스마니깐 초록이랑 빨간색으로. 전체를 하면 손이 미치도록 귀여워질것 같아서 간단히 프랜치를 했습니다. 프랜치 테이프없이 그냥 붓으로 그리고 흰색 메니큐어 붓으로 그냥 툭툭 찍어내니,, 도트가 너무 큰것 같기도 하지만 이정도면 만족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