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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여행] 독일마을 비스트로 36_ 로컬식당에 온 느낌

룡룡 스토리♡ 2019. 1. 25.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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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여행] 독일마을 비스트로 36_ 로컬식당에 온 느낌

독일마을이 너무 많이 변해서 신기할 따름

마지막 남해여행이 몇년전이였을까?

독일마을은 마치 축제를 하는 것 처럼 많은 카페와 식당들로 가득차 있었다.

그래도 독일 마을과 함께 어우러져 최고의 느낌






남해 여행을 먼저 다녀온 동기의 추천으로 찾은 비스트로36

로컬식당에 온 느낌에 맛도 분위기도 최고였다

친절한 사장님은 물론, 사장님의 소세지부심. 맥주 부심.

역시 믿고 먹을 만 한 맛이었다

브랏부어스트와 커리부어스트를 시켰다








독일마을에서만 먹을 수 있다는 맥주 아잉거

맛 역시 최고였다












분위기에 맛에 반했다

독일 마을에 가게되면 꼭 한번 들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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