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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맛집] 올바릇식당 _ 꼬막육전대판

룡룡 스토리♡ 2025. 1. 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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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에서 건강검진을 마치고 점심을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가, 남편이 좋아하는 꼬막집이 영도에서 생긴걸 확인했다.

그래서 선택한 올바릇식당 영도점.

마린시티에  꼬막정찬이 꼬막집 중에는 최애였는데~ 

바릇식당, 올바릇 식당도 꽤나 유명해서 가보기로했다. 

식당 위치가 피아크 카페&베이커리 옆에 있었다. 

피아크 카페는 3~4번 정도 방문해봤는데 올바릇 식당은 처음 방문해본다.

단체 예약이 있는지 가게 내부에는 대부분의 테이블이 반찬으로 셋팅이 되어있었다.

창가에 앉고싶은 마음이 굴뚝이었는데 두명이라 창가자리로 안내받았다. 

계단때문에 시야가 가려지긴 했지만 그래도 만족. 

꼬막육전대판으로 주문했다. 꼬막과 꼬막비빔밥, 그리고 육전이 셋트로 되어있는 메뉴다. 

반찬은 로봇이 가져다 주고 직원분이 셋팅해주셨다.

정갈한 밑반찬이다.

날씨가 좋아서 뷰가 좋다

음식이 나왔다~ 크~ 먹음직 스러워~

둘이서 먹기에 다소 양이 많아보인다. 그래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것 같다.

땡초를 주문해서 함께 먹으면 된다는 팁이 있어서 매운고추도 별도로 주문했다.

배가 터지도록 식사를 클리어. 맛있었다.

나가는 길에 통창 뷰로 보이는 영도바다를 사진을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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