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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뮤지컬 부산] 영웅 _ 안재욱

룡룡 스토리♡ 2017. 11. 1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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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영웅.

감동의 쓰나미가 몰려와 눈물이 그치질 않았다.

티켓이 생겼다. 

오늘 캐스트는 안재욱. 

동서대학교 소향 뮤지컬씨어터 신한카트홀에서 관람이 가능했다.

대한 제국의 주권이 일본에 완전히 빼앗길 위기에 놓인 1909년. 

갓 서른 살의 조선 청년 안중근은 러시아 연주의 자작나무 숲에서 동지들과 단지(斷指) 동맹으로써 독립운동의 결의를 다진다. 

명성황후 시해 당시 어린 궁녀로서 그 참상을 목격해야 했던 설희는 김 내관에게 독립운동에 투신할 뜻을 밝힌다. 

황실의 비밀정보조직 제 국익문사를 몰래 이끌고 있는 김 내관은 안중근을 비롯한 제 국익문사 요원들에게 설희를 소개한다. 

이후 설희는 일본으로, 안중근은 다시 러시아로 먼 길을 떠난다. 

일본 도쿄, 초대 조선 통감질을 마치고 일본에 돌아온 이토 히로부미는 오랜 꿈인 대륙 진출을 이루기 위해 만주 하얼빈으로 가 러시아 외무장관과 회담을 갖기로 결정한다. 

게이샤가 되어 일본의 정보를 수집하고 있던 설희는 이 정보를 러시아에 있는 안중근에게 전달한다. 

이토의 하얼빈행을 들은 안중근은 그를 암살하는 것만이 조선 독립의 길임을 다짐하고 동지들과 거사를 준비한다. 

어렵게 구한 브라우닝 권총에 7발의 총알을 장전하고 하얼빈으로 향하는 안중근.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역, 7발의 총성이 울려 퍼진다.

 

뮤지컬 '영웅'의 소개글이다.

숑이와 함께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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