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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남해 여행] 남해 죽방렴 멸치쌈밥 _ 손도 죽방 장어·멸치회·멸치쌈밥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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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남해 여행] 남해 죽방렴 멸치쌈밥 _ 손도 죽방 장어·멸치회·멸치쌈밥

룡룡 스토리♡ 2014. 12. 2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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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여행] 남해 죽방렴 멸치쌈밥 _ 손도 죽방 장어·멸치회·멸치쌈밥


남해 여름 휴가를 보내면서

부산으로 돌아가기전.

어디를 가볼까 지도를 보고 고민했어요.


어차피 부산으로 돌아가기 위한 길에

위치해 있기도 했고 점심도 먹어야 했기에

남해 죽방렴으로 향했어요




저기저기 바닷가에 까맣게 보이는게 '죽방렴'



죽방렴은 통말목을 갯가에 박고 말목 사이를 참대나무로 그물같이 부설하여 어획하는 어구의 방법으로

주로 멸치를 잡는다고 하네요



근처에 멸치쌈밥집으로 들어왔어요.

원래 비린음식을 잘 못먹어서

멸치 쌈밥 당연히 못먹을줄 알았어요


사람의 고정관념이 무섭긴 한가봐요

뭔지 모르고 먹었을땐 맛있기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먹기 시작한 멸치 쌈밥~



남해에 마침 멸치를 잡기도 하고

바로 앞에서 하는 식당이니 신선하고 맛있겠다 싶어 찾았어요


음..뭐랄까?

맛은 괜찮았는데

비린맛이 좀 강하게 느껴졌어요.


부산에서만 몇번 먹어보고,

다른 지역에서는 처음 먹는거라,,

조금 특색이 있겠죠


그나저나 제 입맛에는 부산에 있는,,

멸치쌈밥집이 더 입에 맞는것 같더라구요




'손도죽방장어 & 멸치회, 멸치쌈밥'


아..장어도 하는 집이였네요


손님은 저희밖에 없었어요.

성수기 휴가철에 여행을 간게 아니였기때문에,,


밥먹는 내내,,,식당에서 쉬고 계시던 이모님들과 주변 지인분들의

수다소리에,,

체할뻔,,,

좁은 공간에서 어찌나 크게 수다를 떠시던지,,


저희가 손님인지,,,

잊어버리신것 같더라구요


시골이라 어쩔수 없나. 생각하기도 했어요




그래도, 남해 멸치로 먹은 멸치쌈밥,

나름 기념이예요



날씨가 너무 푸르르고 좋아요


이곳은 정말 어촌이네요


앞에 보이는 다리는

창선대교라고 하네요


이다리를 건너서 우린 부산으로 고고씽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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