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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룡 스토리♡
다낭 스타벅스는 가봤는데~ 호이안 스타벅스는 처음이다~ 건물도 약간 베트남 감성 충만하게 생겨서~~ 구웃. 맛있는 커피맛을 느껴보고 싶어서 마사지 받고 와봤다 호이안 스타벅스(Starbucks) 40 Trần Hưng Đạo, Phường Minh An, Hội An, Quảng Nam 51000 베트남 https://goo.gl/maps/mpQexWfWnqv75S5i7 Starbucks · 40 Trần Hưng Đạo, Phường Minh An, Hội An, Quảng Nam 51000 베트남 ★★★★☆ · 커피숍/커피 전문점 www.google.co.kr 길건너 가기 무섭지만. 눈치게임을 잘해야한다. 차도 차지만.... 오토바이 피하는게 여건 어려운일이 아니다. 마치 2층짜리 스타벅스 건물 같지..
진심을 다한 스파 차량이. 올드타운 드랍해달랬는데 ㅋㅋ 저 멀리 어디 시장에서 내려줘서. 걸어걸어 가다보니. 시장구경이 되어버렸다 뭔가 느낌이 있고, 감성이 있어서 사진을 막 찍어봤다 베트남 7번 여행중에 여기는 처음 와봤다 지명이 중앙시장 같은 곳이었는데 지도로 다시 한번 찾아봐야겠다 시장구경을 하는데 사진을 너무 대충 찍었나~ 여기 레알 베트남 감성. 인력거를 탄 행렬이 ㅋㅋ 한 20대가 연달아 지나갔다~ 걷고 걸어서~ 스타벅스로~
1일 1마사지 이행중. 오늘도 마사지 받으러 나왔다~ 우리 여행에 가장 큰 목적은 호캉스 (수영, 마사지) 숙소 앞으로 데릴러 온 진심을 다한 스파 픽업 벤. 카톡으로 당일 예약을 했는데도 예약가능~ 우리를 픽업하러 온 진심을 다한 스파. 차량 탑승~ 시원하고 넓고 편하고~~ 너무 편안했다 남호이안 다한스파 VN, Hội An, Quảng Nam 564070 베트남 https://goo.gl/maps/1PuTS7KcwHkNYFaB8 남호이안 다한스파 · VN, Hội An, Quảng Nam 564070 베트남 ★★★★★ · 스파 www.google.co.kr 웰컴티를 마시고~차트 작성 후 마사지 방으로~~ 3년전보다.... 마사지 하시는 분들이 연령대가 어리시기도 하고~ 뭔가 모르게 어설픔이 자꾸 느껴..
베트남 다낭 호이안 여행. 4일차. 이번에도 3번째 방문쯤 되는것 같다. 베트남 분위기 물씬 풍기고, 한국인이 별로 없어서 좋아라 하는 빅토리아 호이안 비치 리조트 앤 스파. 이곳도 연박으로 2박 예약했다 빅토리아 호이안 비치 리조트 & 스파 Biển, Âu Cơ, Cửa Đại, Hội An, Quảng Nam 51353 베트남 https://goo.gl/maps/7iWWxJL519SVur2Y9 빅토리아 호이안 비치 리조트 & 스파 · Biển, Âu Cơ, Cửa Đại, Hội An, Quảng Nam 51353 베트남 ★★★★★ · 리조트 www.google.co.kr 그랩을 타고 이동. 숙소간 간격이 매우 가까워서 금방 도착했다. 3년만인데 비주얼 그대로~~~ 짐을 가지러 아무도 안나와서 우리의..
진심을 다한 스파 2일차 방문. 1일 1마시지 해야하기 때문에 우리는 한국에 돌아갈때까지 매일매일 마사지를 할 계획이다. 수영장에 앉아서 마사지 일정을 예약했다. 기본적으로 입력해야 할 정보 입력하고 요구사항도 전달했다. 전날 두 커플이 한방에 들어가서 꽤나 뻘쯤하고 난처하고 불편했다. 그래서 남자 따로, 여자 따로 받기로 했다. 우리는 이번에는 스톤 마사지를 받아보기로 했다 3년전에 다한 스파에 왔을때 너무 좋았어서 스톤은 꼭 받아야지 했던 마사지였다. 차량이 도착하여 정성을 다한 스파 호이안점에 도착. 3개의 베드가 있는 방에서 여자끼리 받기로 했다. 날씨가 여전히 좋음~ 월컴티를 마시고, 기본 정보와 받고싶은곳과 피하고 싶은 부위를 작성 한다. 근데 우리 왜 슬리퍼 안주지? 오일 마사지 받고나면 발..
부티크 호이안 리조트 앞 식당. 3번을 묵으면서 숙소 앞에 식당이 있는지도 몰랐다는. 역시 아는만큼 보이는건가 ㅋ 숙소밖에 식당이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었던 2번 방문. 오빠는 올드타운 다녀오는 그랩 안에서 이미 스캔을 했다고 한다. Cỏ Hồng Restaurant Lạc Long Quân, Cẩm An, Hội An, Quảng Nam, 베트남 https://goo.gl/maps/bcebNQhGLf55LZUU6 Cỏ Hồng Restaurant · Lạc Long Quân, Cẩm An, Hội An, Quảng Nam, 베트남 ★★★★★ · 패밀리 레스토랑 www.google.co.kr 오빠의 픽. Cỏ Hồng Restaurant 트립어드바이저 로고가 콱~ 붙어있다~ BOOKING OFFICE ..
부티크(BOUTIQUE) 호이안 리조트는 이틀 연박으로 예약했다. 우리의 여행 스타일은 숙소 투어라 연박 숙소가 잘 없는데 다년간 다낭여행으로 다져진 정보로 마음에 쏙 드는 곳은 연박으로 예약을 했다. 연박의 장점은 아침이 여유롭다는점. 3년만에 왔는데도 여전히 관리 잘된 리조트. 아침에 일행이 해변에 산책나갔다가 찍어온 풍경 사진. 프라이빗 비치가 있어서 너무 좋은데, 2박 3일동안 여길 안나가봤다.ㅋ 뭐가 그리 바빴는지.ㅋ 비치쪽에서 리조트를 바라본 풍경. 조식을 먹고 숙소에서 조금 쉬다가 나온 시간이 오전 11시 쯔음. 햇살이 너무 뜨거워서 수영장에 사람이 아무도 없다 다들 그늘진 썬베드에 누워서 태닝을 하거나 휴식을 취하는 중. 요기 너무 예쁜데~~오빠에게 카메라 던지고 냅다 뛰어가서 서봄.ㅋ 뒷..
마시지를 받고 드랍을 호이안 올드타운(구시가지)로 지정해서 저녁 마실을 나왔다. 리조트에서 점심을 해결했으니, 저녁은 밖에서 먹기로~~ 사실 몇군데 찾아보고 왔는데...변수가 생겼다. 외관을 보니 손님이 아무도 없어서 선뜻 들어가지지가 않아서 우리가 직접 보고 정하기로 했다 3년전과는 또 다른 분위기. 반짝반짝 빛이나는 호이안 구시가지로 들어가본다. 우리의 여행의 J력이 가장 떨어지는 부분이 바로 음식. 딱히 맛집을 찾아보지도 않고, 그냥 즉흥적으로 결정하자고 4명이 합의한 바. 네명이서 함께하는 베트남 여행이 처음도 아니기에. 자연스럽게 움직여본다 카페옆에 핀 꽃이 너무예뻐서~ 베트남 담벼락으로 핀 꽃들이 너무 예쁘다~ 노란색 벽과 조명, 꽃이 어우러져 분위기 굿. 이날은 종교 행사가 있었다. 부처님 ..
다낭. 호이안 여행. 동남아 여행에 1일 1마사지가 국룰아니겠는가. 이미 여행 경비 계산할때 1일 1마사지 비용을 염두해두고 환전을 했다. 다낭/호이안 여행 7번째. 언젠가부터 오면 항상 찾는 마사지샵. 한국인이 운영하는데 다낭점/ 호이안점. 우리는 주로 호이안점을 이용했는데 이번에 방문하니 안방비치점이 새로 오픈했다. 우리는 호이안에서 머무르고 있기에 호이안점으로 예약. 한국에서 미리 마사지 비용도 확인했다. 우리는 아로마나 스톤마사지를 할 계획이었고, 남자들은 건식마사지를 할 예정. 아로마, 건식, 핫스톤 비용은 동일하게 60분에 28USD / 640,000VND. 마사지 팁은 별도로 줘야하는데, 최종 계산할때 함께 지불하면 된다. 마사지는 건식, 아로마, 핫스톤, 대나무 마사지가 있고 임산부 마사지..
다낭 여행 8박 9일 일정. 2일차. 다낭에서 그랩을 타고 40여분을 달려 호이안에 위치한 부티크 호이안 리조트에 도착했다. 3년만에 다시 찾은 부티크 호이안 다낭. 첫번째로 묵고싶었던 숙소. 베트남 여행 7회차중 이 리조트는 총 3번 방문했다.입구에서 들어와서 프론트를 지나 쭉 걸어가면 수영장과 잔디, 저 멀리 바다까지 보인다. 다낭부터 호이안까지 쭉 내려오는 바다쪽 숙소는 비치를 끼고 있는 리조트들이 많다. 부티크 호이안 리조트(Boutique Hoi An Resort) 우리가 첫눈에 반한 이 느낌. 사실 우리가 방문하기로했던 5월 말부터 6월 초는 열흘동안 비 예보가 되어있었다. 그런데 이렇게 맑은 하늘을 선물받다니~~ 우리 중에 날씨 요정이 있음을 참으로 실감한다.너무 뜨거울때라서 수영장에 사람이..
꼰시장과 고 마트를 갔다가. 다시 숙소로 걸어가는길. 오빠가 이번에는 다른길로 가보자고 해서 다른길로 둘러서 가기로 했다. 덥고 지쳐가는 중. 오빠가 카페가 보이니까 들어가볼까? 하고 장난스럽게 던진 말이었는데 다들 갈증도 났고 그래~ 하고 선뜻 다 들어감. 카페 테라스에 사람도 많았고, 현지 여행 제대로 하는 느낌이랄까? 다낭의 인도는 대부분 식당이나 카페의 테이블이나 오토바이로 점령당해있다 그래서 오토바이들을 피해 차도와 인도를 병행하면서 걸어야한다 ㅋ 카페로 입성해보기로 한다. 테이블 두개를 붙여서 단체석을 만들어 주셨다. 우리는 소금커피와 베트남 커피(카페 쓰어다) 2잔과 망고 쉐이크를 주문했다. EXNESS CAFE 63 Hàm Nghi, Vĩnh Trung, Thanh Khê, Đà Nẵng ..
새벽에 도착해서 정신 하나도 없는 중. 아침에 조식먹다가 급으로 결정된 시장 구경. 다낭 한시장까지는 그랩을 타고 이동해야하고, 멀리 가면 체크아웃시간까지 여유가 없어서. 가까운곳에 꼰시장이라는 곳이 있어서 가보기로 했다. 우리의 쇼핑 리스트는. 시장에서 남자들 나시 및 티셔츠 사기. 건너편에 빅씨(big C) 마트에서 치약이랑 포카리스웨이트 사기. 빅씨마트는 GO 마트로 이름이 바껴있었다. 아침 8시 30분경. 평일 아침이고, 오토바이들이 많다 인도와 도로가 명확히 구분되어 있지 않은 이 길을 4명이서 일렬로 서서 움직이기. 오토바이의 클락션 소리가 아주 귀를 얼얼하게 만들었다. 리얼 베트남~ 집도 구경하고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걸어서 10여분만에 도착. 앞에 보이는 큰 건물이 꼰 시장. GO(BIG C..
3년만에 와본 다낭국제공항. 후덥지근한 동남아 날씨~ 공기부터 여름휴가를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밤에 도착한 비행기가 제법 있었고, 입국 심사 시간이 조금 걸렸다. 줄을 잘 서야해 ㅋ 입국심사를 받고 수화물을 찾으러 나왔다. 수화물 찾는데도 제법 시간이 걸렸다. 밤비행으로 다낭 국제공항에 도착한 시간은 1시. 사람들 표정이 어둡지 않고 밝았다. 피곤하지만 여행에 대한 설레임 때문에 다들 들떠보였다. 짐을 찾고 나서 우리는 공항 내에 있는 유심가게를 찾았다. 유심가게는 대략 6개 정도가 있었는데, 우리는 아주 고심해서 들어갔다 우리는 8박9일 머무를 예정이라 무제한10일로. 7$ 분명 오기전에 블로그로 열심히 찾아봤는데~ 그때는 10$, 11$ 이렇게 되어있어서 물가가 올랐구나 했는데 2019년. 3..
코로나 이후 얼마만에 오는 국제선인가. 아쉬운 마음 잔뜩 담에 제주도 비행기에는 몸을 몇번 싣어 봤는데~ 국제선 밤비행에 해외여행 가는 실감이 난다. 무려 6번째 방문하는 다낭-호이안 여행. 남친이다 남편이 된 오빠와 나의 소울메이트 동기, 그의 남친 ㅋ 이렇게 4명이 함께 하게된 여행. 특가로 구매한 에어부산 항공권에 수화물이 별도로 없어서 따로 구입. 4명중 2명만 번들로 수화물과 좌석을 구입했고, 2명은 기내에 작은 캐리어를 싣기로 했다. 그래서 우리는 케리어의 무게에 집착했다. 제법 일찍 도착한 공항이었지만 캐리어 무게 정리하고 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3년만에 해외여행이라 그런지 ㅋ 치약과 용량 큰 수딩젤을 기내용 수화물에 넣는 불상사를 ㅠ 고스란히 반납하고 면세품을 찾으러 갔다. 나는 너무 정신..
봄이 왔으니 여행을 가보자고 계획을 세워서 겨우 5월에야 성사된 여행 모임. 일년전부터 눈여겨 보고 있던 양상 스테이무메 스테이폴리오에서도 예약이 가능하고, 네이버에서도 예약이 가능했다. 날씨요정이 있었나보다. 날씨도 어찌나 좋던지~ 브라이덜 샤워 요청드렸다~ 행사 중이라 비용없이 무료로 이용 가능했다. 생일파티를 겸한 브라이덜샤워 할 생각에 기분이 들떴다~ 부지가 어마어마하다. 주차장 공간도 엄청나서 ㅋㅋ 대형버스도 들어오지 않을까 ㅋ 인원은 8인 제한이다 1인 1대씩 타고 와도 주차가 다 가능할 정도의 주차장 사이즈~ 숙소는 벽이 새하얗고